대상: 조울증과 조현병으로 진단된 27세의 T군

증세: T군이 군 복무 중에 처음에는 조울증으로 그리고 의병 제대 직전에는 조현병으로 진단이 되었음

진단: 조울증과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되어 군에서 2달 그리고 1년 전에 한달 가량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음

연결: T군이 치료자의 홈 페이지를 보고 조현병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해서 T군의 아버지와 통화 후에 치료자에게 2기간 컨설팅을 받게 되었음

치료 기간: 컨설팅 이후에 1주일에 5일로 하루에 2시간씩 1주일에 10시간씩 집중적인 치료를 받기로 했음

치료 결과: 아래의 분석은 첫 2시간 컨설팅의 결과를 요약한 것임

 

치료의 과정

 치료자는 며칠 전에 한 통의 e-메일을 받았다. 27세의 대학생으로 조현병으로 약물 복용을 하고 있는데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겠는지? 문의 메일이 왔고 치료자가 정신분열증은 스스로 치료를 받겠다는 자아 의지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 치료 비용과 6개월 치료 계약을 이야기를 하면서 왜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하는지?를 설명을 하는 메일을 보내고 나서 아버지가 치료자에게 아들이 서울로 혼자 올라가서 2시간 컨설팅을 받아보고 치료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T군은 첫 컨설팅 시간인 월요일 오후 3시에 정확하게 어머니와 함께 도착을 했다. 토요일 휴대전화 통화에서 T군의 아버지가 치료자와 통화를 하면서 지방의 대 도시 xx 시에 살고 있는 T군이 서울에 있는 치료자의 사무실에 혼자서 올라와서 치료를 받겠다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치료자는 T군이 혼자 올 것으로 생각을 했었다.

 어머니에게 아들과 어머니가 함께 2시간을 컨설팅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어머니는 별 다른 할 이야기가 없으니 그냥 밖에서 2시간의 치료 회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들인 T군과 1시간 30분 이야기를 하고 나서 나머지 30분은 어머니를 모시고 아드님과 같이 문제의 핵심과 앞으로 치료의 방향등을 이야기를 할 것이니 연락이 가면 치료실로 오시라고 이야기를 해서 치료실 밖으로 내 보냈다.

 치료가 시작되었다. T군은 큰 키에(약 190cm 정도로 보였다) 핸섬한 미남자로 조용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이곳에는 예의 범절을 따지지 말고 그리고 말을 앞과 뒤로 가리지 말고 편안하게 하면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치료자가 눈을 자주 감는데 혹시 듣기 싫어서 오해를 하지 말고 치료자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경청하기 위해서 눈을 감고 듣는데 T군도 눈을 감고 이야기를 해도 되고 뒤에 반쯤 머리를 기대고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것을 시작 전에 이야기를 하고 치료가 시작되었다.

 T군은 어디에서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몰라했다. 치료자는 사람들과 관계의 어려움이 있지 않는가?라고 물었을 때 T군이 시인을 했다. 언제부터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느꼈는지?를 물었을 때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중학교 시절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T군은 중학교 시절부터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느꼈다고 했다. 그러나 큰 문제는 없었다. 중학교 2학년 시점에서 공부에 전념하기로 했다. 반에서 10등 정도 유지를 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심화반에서 5등 혹은 6등 정도 하다가 성적이 향상되어 특수반에 들어가서 반에서 3등-4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치료자가 심화반과 특수반에 몇 명 정도가 되는가?라고 물었을 때 T군은 20 여명 정도가 된다고 했다. 치료자가 특수반에서 3등-4등정도라면 전교에서 3등 혹은 4등 정도가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했다.

 고교 시절에는 대인관계는 일종의 시간 낭비라고 생각을 해서 T군은 공부에 전념을 했고 대학은 다른 지역에 있는 이름있는 xx 대학에 들어갔다. 그 대학은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타 지방에서 온 T군이 기숙사에 들어갔다. 기숙사에는 3명이 함께 했는데 두 명은 2학년 학생들이었다. 그 시점에서 T군이 14살 위의 한 누나를 짝 사랑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녀를 혼자서 짝 사랑을 하다가 여름 방학 직전에 기도원에서 그 누나의 전화 번호를 알 게 되었다. 그 누나는 기독교 교인이었다. T군은 그 누나의 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자신의 소개를 하면서 너무 작은 목소리여서 누나가 "네가 지금 피곤하느냐?"라고 물었고 T군이 "예"라고 대답을 하면서 "누나도 잠이 오느냐?"라고 물었고 그렇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전화 후에 부자연스러움을 느끼면서 껄끄러움을 느꼈다. 하루 이틀 이후에 누나에게 문제 메시지로 전화를 잘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나서 기숙사의 선배들과 불편한 관계가 되면서 그들의 T군의 뒷담을 하는 것을 느끼고 힘들어지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아버지에게 호소를 하게 되었고 아버지가 그 대학에 와서 휴학계를 내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 다음 해에 다시 복학을 해서 또 다시 기숙사 생활이 시작되었다. T군은 이번에는 4명이 한 조가 되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다. 선배가 두명이고 나머지 한 명은 1학년이었는데 선배와 관계보다 후배와 관계가 어려워졌다. 다시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해서 휴학계를 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해 T군은 공군에 입대를 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서울에서 xx에 일을 하고 있는 누나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누나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써 T군에게 신앙과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었다.

 공군에 입대해서 훈련소에서 훈련을 끝내고 자대에 배치를 받아서 군복무를 하면서 선임들과 갈등 관계로 힘들어지면서 선임들에게 폭력의 위협을 가하려고 한 것 때문에 대화를 하기로 하고 대화를 시도하다가 대화가 잘 되지 않아서 서로 칠판에 A4 용지에 서로 글을 써서 대화를 하자고 했으나 선임들이 거부를 하는 바람에 내무반 원사에게 면담을 요청해서 그 원사에게 T군 자신을 북한에 스파이로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다.

 북한은 먹고 사는 것이 어렵고 남한은 스트레스가 심한 나라임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북한 스파이로 보내주면 자신이 김정은의 후계자가될 수 있다는 말을 했을 때 그 원사는 같이 병원에 가보다고 해서 군병원에서 진단 결과 양극성 장애(조울증)로 진단이 나왔고 2개월 동안 병원에서 약물 복용으로 병원 생활하게 되었다. 그런데 가슴을 찌르는 통증 때문에 병원에 호소를 했고 검사 결과 신체적 이상은 발견되어지지 않았다. 계속된 통증 때문에 퇴원 시켜달라고 떼를 썼을 때 담당 정신과 의사가 2주일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2주일 후면 퇴원 시켜 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2주일 후에 T군은 조현병의 이름으로 의병 제대로 군복무를 면제 받고 귀가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 때부터 약물은 복용을 하고 있는데 한번씩 약물을 빼 먹기도 한다고 했다. 1년을 쉰 후에 다시 대학에 2학년에 복학을 했다. 1학년 때는 전공이 없이 교양과목을 받다가 2학년이 되면서 전공을 영문학으로 선택을 했다. 이번에는 동아리 가입을 위해서 댄스 동아리에 신청을 했는데 인터뷰에서 떨어졌다. 억울해서 회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간청을 했고 들어주지 않자 학교 알림 까페에서 댄스 동아리의 부적당한 평가에 항의를 했고 회장과 인터뷰자와 T군이 대화를 가졌는데 회장과 심한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가입은 거부되었다. 그 다음 동아리인 그 대학의 외국인들과 함께 하는 동아리를 신청을 했는데 그 동아리의 인터뷰에서 낙방을 했다.

 이후에 T군은 그 대학의 부정비리를 제보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서울에 올라와서 xx 방송사에 저녁 늦게 찾아갔다. 그리고 경비원에게 방송사로 들어가도록 허락을 요구했다. 그 경비원이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을 때 시비가 붙어서 옥신 각신하다가 경찰이 출동해서 파출소로 연행이 되었다. 그 파출소에서 부모님에게 연락이 갔고 부모님이 근처에 사는 친척의 집에 연락을 해서 그 친척집에 자고 그 다음 날 인근에 있는 xx 병원의 정신 병동에 2달 가량 입원을 하고 나서 집으로 복귀를 했다.

 1년의 쉬고 나서 그 해 6월 달에 필립핀에 선교활동 겸에 그곳에서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필립핀으로 갔다. 필립핀은 기후가 덥고 습기가 찬 곳으로 그리고 필립핀은 영어를 사용하면서 그들의 토착 언어를 배우다 보니까 어려움이 발생했다. 그 시점에서 T군은 유체 이탈을 경험을 했다. 몸 안에서 자신의 영혼이 빠져 나오는데 뚱뚱한 피부가 검은 여성이 화가 난 표정으로 자신의 영혼을 몸으로 집어 넣어 버리는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나서 한국에서 온 교회 선교팀에 합류해서 1달 만에 귀국을 했다.

 작년에 T군은 대입 수능 공부를 초기부터 1년 동안 열심히 해서 작년 12월에 그의 고향에 있는 xx 대학교 화공과에 합력을 하고 2017년 3월에 입학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가족 관계를 물어 보았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T군은 모태 신앙이라고 했다. 그래서 인지 T군의 이름이 xx 군으로 치료자는 예수의 12제자 중에 한 사람의 이름인 것을 보고 캐토틱 신자로 알았으나 개신교 신자라고 했다. 어머니가 전업 주부로 양육을 했고 4살 아래인 여동생이 지방의 xx 대학에 다니고 있고 셋째가 여동생으로 서울에 있는 xx 대학에 그리고 막내인 남동생이 이번에 대학에 합력해서 3월달에 대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가 T군에게 지금까지 신경정신과 혹은 한의사 혹은 심리상담 혹은 심리치료를 받아본 적이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신경정신과에서 약물을 3주일마다 방문해서 저녁 시간에 한 알씩 복용을 하고 있고 그리고 작년에 4월달에 시작해서 8월달까지 4개월 정도 한의사의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어떻게 치료를 받았는지? 물어 보았을 때 T군이 소음인으로 매운 음식과 짠 먹식을 먹지 말고 식단을 짜 주면서 매일 침을 맞았다고 했다. 그러나 별 도움이되지 않아서 그만 두었다고 했다. 심리상담 혹은 심리치료를 받아온 적이 있는지 물었을 때 그의 집 근처에서 마음 사랑 심리상담을 4개월 정도 받았다고 했다.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아버지의 추천으로 그의 지역에 xx대학교 교수에게 심리치료를 받으려고 인터뷰를 하고 나서 T군이 거부를 해서 서울에 있는 치료자에게 컨설팅을 요청한 것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T 군에서 1시간 50분 동안 이야기를 듣고 나서 T군의 핵심 문제를 대인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정신분열증으로 간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을 때 T군도 시인을 했다. T군이 기숙사에서 3명 혹은 4명의 룸메이트들과 생활을 할 때마다 갈등으로 휴학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3번 복학해서 동아리 활동을 하려고 했을 때 갈등이 폭발한 것 그리고 군에 입대해서 내무반 생활에서 그룹 활동 시에 정신분열증으로 폭발한 것 그리고 필립핀 선교 유학을 할 때 적응에 어려움으로 폭발한 것 등을 그 예로써 증거로 지적을 했을 때 T군이 인정을 했다.

 치료자는 T군이 동료들과 만나게 되면 긴장이 올라가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관계를 해야할찌?를 몰라서 긴장이 한계선을 넘어가서 갈등으로 폭발하게 된 것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에서 과거의 상처들을 전부 재연해서 그 시쯤에서 다시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고 의사 소통을 하고 관계의 갈등을 풀어 나가는 것을 치료 회기 시간에서 재연하고 다시 배우고 자아의 결함을 찾아서 수정해 나가는 것이 심리치료임을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그리고 T군에게 약 1시간 50분 동안 치료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치료를 받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T군은 마음이 안정되고 치료자 선생님에게 심리치료를 받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다.

 치료자는 치료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를 연결해서 T군과 어머니와 함께 T군의 핵심 문제가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지적하면서 치료에서는 과거의 심리적 상처들을 재연하고 의사 소통과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 훈련과 관계의 갈등을 해결하는 것들을 새로 배우고 자아의 결함을 찾아서 수정해나가는 치료를 하게 될 것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에게 3가지 방법을 제시를 했다. 올해 3월에 입학을 앞두고 남아 있는 약 1.5개월을 1주일에 5일씩 2시간씩 집중적인 심리치료를 해서 입학 전에 약 40시간의 심리치료를 받아서 심리적 원리를 알고 대인관계를 하는 방법과 훈련을 받아서 일종의 준비 운동을 하게 해서 입학 후에 1주일에 1회씩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학교에서 생기는 갈등들을 다루어 나가는 방법을 이야기를 했다.

 두 번째는 그냥 1주일에 1회 혹은 2회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치료를 계속해서 받아 가는 것 그리고 세 번째로는 입학을 9월달로 미루고 1주일에 1회 혹은 2회로 심리치료를 받아서 어느 정도 준비가 된 다음에 올해 9월달에 입학을 하는 것을 가족구성원들과 의논해 보고 결정을 하도록 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생기는 갈등들을 풀어나가는 것을 강조하면서 심리치료는 입학 후에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라는 의견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입학 후에 생기는 갈등을 지금 조용할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과거의 갈등의 상처들을 다시 재연해서 훈련을 받고 나서 입학 후에는 계속해서 동료들과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지적을 했다.

 어머니는 서울의 인근에 xx 시에 살고 있는 이모가 T군과 애착 관계가 잘 되어 있으니 이모 집에서 1주일에 5일 동안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아서 3월 입학 전에 약 40시간 정도의 심리치료를 통해서 준비 운동을 하게 되면 입학 후에 계속해서 치료를 받으면서 동료들과 갈등들을 해결해 나가는 쪽으로 T군과 어머니가 동의를 해서 내일 화요일부터 당장 심리치료를 받기로 하고 내일 오후 5시에 도착을 하기로 했다.

 어머니는 아들 T군이 토요일에는 과외 지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귀뜸을 해 주었다. 치료자는 좋은 현상으로 입학 후에 토요일에 시간이 어려우면 일요일에 부산으로 와도 되고 주 중에 서울에 올라와서 치료를 받으면 되는데 그 문제를 입학 후에 의논해서 조정을 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지금까지 신경정신과의 약물 치료, 한의사의 침술 치료와 음식 치료 그리고 3개월 동안 심리 상담 치료를 받았으나 실패를 했고 또 지방에서 이름난 xx대학 교수와 인터뷰를 해 본 결과 T군이 치료자와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마음의 결심이 선 것을 강조를 하면서 아들 T군의 심리치료를 받을 것을 6개월 계약을 하기로 했다.

 T군과 어머니가 치료실을 나가고 나서 약 30분 후에 아버지가 전화를 해서 통화를 했을 때 치료자가 지금 입학 전까지 집중적으로 치료를 해서 입학 후에 생길 갈등을 사전에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해주었고 아들 T군과 어머니가 집중적인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결정을 한 것을 이야기를 해서 아버지가 동의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T군이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5일간 1회에 2시간씩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하게 되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