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30대 남자 Y군

증세: Y군은 머리 속에서 기계 소기가 들리는 환청 때문에 정신분열증 치료를 4년 동안 받고 있었으나 핵심문제는 대인공포증이 분명했다.

진단: 정신분열증, 대인 공포증

연결: 치료자의 홈 페이지를 본 아버지가 아들 Y군의 치료를 의뢰를 했다.

치료 기간: 1주일에 2회 치료 회기로 1치료 회기당 2시간으로 1주일에 4시간씩 치료를 계약을 했음. 아래의 분석은 Y군과 20 번째 치료 회기로 총 40 시간의 치료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치료 결과: 부모님과의 갈등이 다시 반복되어 Y군의 심리치료의 재 계약이 위험하게 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Y군은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싶어했지만 부모님이 다시 6개월의 치료를 지원해 줄 수 있을지는 의문으로 남게 되었음

 

치료의 과정

 Y군은 이제 6개월의 치료 계약이 40 시간을 지나가면서 치료자가 Y군에게 지금까지 치료를 받으면서 치료를 받으니 도움이 되는지?를 솔찍하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다. 이제 치료는 2주일 후면 48 시간이 끝나기 때문에 만약에 Y군이 심리치료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면 2주일 후에는 치료가 종결 될 것이고 만약에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부모님을 초대를 해서 부모님에게 Y군이 치료를 계속하고 싶어하니 치료 비용을 지원해서 다시 6개월 치료 계약을 하도록 도와주겠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Y군은 치료는 도움이 되고 있으니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다. 치료자는 Y군에게 그렇다면 이번 주일 목요일 치료 회기 시간에는 어머니가 Y군 대신에 치료실에 오라고 전해달라고 해서 치료 회기를 끝냈다.

 치료자가 Y군의 어머니에게 직접적으로 전화를 하지 않는 것은 Y군이 어머니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가? 어떻게 의사 소통을 하는가?를 체크를 하기 위해서 일부러 Y군의 어머니에게는 전화를 하지 않고 Y군이 어머니에게 어떻게 전화를 하는지를 보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목요일 하루 전날에 어머니가 치료자에게 전화를 해서 내일은 치료실에 나올 수가 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병원에 진찰 예약을 했기 때문에 내일은 나올 수 없는데 그 대신에 어머니가 노발대발해서 분노가 펄펑 흘러넘치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면서 치료자는 긴장이 되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Y군의 어머니의 전화는 Y군이 계속해서 눈섭에 손을 대서 눈섭이 이상하게 되었다고 했다. 지난 번에도 어머니는 Y군이 눈섭을 손을 대서 계속해서 부모님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고 치료자가 그것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항의를 했다.

 치료자는 Y군이 그러한 부모님과의 갈등을 치료실에 와서 일체 이야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있고 지금은 Y군이 그냥 편안하게 마음을 가지고 치료자와 이야기를 하는데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에 치료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지금까지 Y군이 큰 어려움이 없이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지금의 현재 치료의 상황을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는 분노해서 치료자가 Y군과 1주일에 2회씩 치료 회기를 가지고 있는데 Y군의 얼굴을 보게 되는데도 그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을 질책을 했다. 이번 주일에도 아버지와 Y군이 충돌을 했고 그리고 심하게 싸우게 되었다고 했다. Y군이 어머니에게 한 말을 소개를 하면서 분노에 치를 떨고 있었다. Y군이 부모님에게 "너네들이 심리치료를 받아 보라고 해서 심리치료 선생님에게 갔고 그리고 그 심리치료 선생님이 내 눈섭에 대해서 특이한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왜 너네들이 안달복달이냐?"라고 말을 했다고 전달을 하면서 아들인 Y군이 부모님에게 "너네들"이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도대체 아들이 부모에게 그러한 말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노발대발 했다.

 치료자는 Y군이 그러한 말을 쓴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Y군이 화를 내게 되면 부모님에게 쌍욕을 하거나 부모님을 "너네들"이라는 말을 사용했을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 지난 번 부모님과 충돌에서 Y군은 부모님이 늘 자신에게 쌍욕을 하고 있고 그리고 부모님이 서로 부부싸움을 할 때 서로 쌍욕을 하고 있다고 했다. 부모님은 Y군을 어린 시절부터 체벌을 했고 (어머니가 Y군을 매질을 해서 팔에 피멍이 들었던 사건들) 지난번 충돌에서 아버지가 Y군의 뺨을 갈겼던 것을 지적을 했다. 부모님이 평소에 그러한 표현과 신체적 폭력을(아버지는 화가 나면 쌍욕과 물건을 집어 던진다는 Y군의 표현) 사용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Y군이 배운 것임을 지적을 하면서 치료에서는 그러한 것을 하지 못하게 하고 분노를 말로써 표현을 하는 것을 앞으로 배우게 될 것인데 지금의 Y군의 상황은 그러한 치료를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님을 강조 했다.

 치료자가 Y군의 초등학교 시절에 어머니의 체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을 때 어머니는 Y군에 대한 체발을 부인을 하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거세게 항의를 했다. 부모가 자식을 잘 되게 하기 위해서 다들 그렇게 하고 있지 않는가?를 강조 하면서 어머니는 치료자에게 "그렇다면 왜 Y군의 여동생은 우등생으로 서울 대학교 음대를 수석으로 들어가고 수석으로 나왔는지?를 강조하면서 한 가족 안에서 똑 같은 환경에 자랐는데 Y군의 여동생은 우등생이 된 것을 지적을 했다. 어머니는 두 명의 자녀들에게 똑 같은 환경에서 자란 것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는 그러한 설명을 전화로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다음 주일 목요일에 어머니가 나와서 그러한 문제들과 그리고 지금까지 Y군의 치료 상황들을 설명을 듣고 그리고 앞으로 치료를 계속할 것인지 혹은 이것으로 치료를 끝낼 것인지를 부모님이 결정을 해야할 것이니 대도록 이면 아버지도 같이 나오는 것이 좋겠다고 제의를 했다.

 어머니는 계속해서 전화를 끊지 않고 치료자가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Y군이 변화가 보이는지? 혹은 Y군이 계속해서 얼마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부모로써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직도 Y군은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우울증, 불안증, 성격장애자 들과는 달리 정신분열증이라는 장애 때문에 분석적인 접근은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을 하면서 치료자에게 부담감이 없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치료 시간에 잘 나오게 하게 만드는 것 즉 치료자와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사이에 신뢰와 믿음이 생기게 만드는 것이 치료의 최고의 중요한 단계인데 Y군은 지금은 치료를 신뢰하고 믿고 있고 치료를 받는 것에 부담감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치료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을 했다.

 어머니는 Y군이 최근에 신문을 보려고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Y군이 신문을 보려고 하는 것이 좋은 현상이 아닌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어머니는 Y군이 신문을 보려고 하는 것은 좋은 현상인 것은 분명한데 Y군이 자꾸 눈섭에 손을 대서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게 되었다고 분노했다. 치료자는 Y군이 오면 Y군의 눈섭에 대해서 체크를 해 보겠다고 어머니에게 안심을 시키고 다음 주일에 어머니가 나오면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다음 날 치료 회기 시간에 어머니 대신에 Y군이 정각에 도착을 했다. 평소에 Y군은 늘 약 30분-40분 늦게 도착하고 있지만 치료자는 Y군의 지각에 대해서 일체 강압을 하거나 그 문제를 문제 삼지 않았다. 그 이유는 Y군에게 조금이라고 압력이 들어가면 Y군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치료를 그만 중단하게 된다는 것을 치료자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치료자는 Y군에게 어머니의 전화를 이야기를 하면서 부모님과 갈등이 있었떤 것을 이야기를 치료 회기 시간에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함을 강조를 했을 때 Y군은 부모님과의 갈등을 솔찍하게 털어 놓았다.

 부모님이 Y군의 눈섭을 계속해서 문제를 삼아서 심하게 쌍욕을 늘어 놓았다고 분개 했다. 부모님은 늘 Y군에게 쌍욕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날도 Y군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가 Y군의 눈섭에 대해서 쌍욕을 하기 시작을 했을 때 Y군이 부모님에게 "제발 욕설을 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지만 부모님이 계속해서 욕설을 했기 때문에 Y군도 할 수 없이 욕설을 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Y군이 부모님에게 "너네들이 심리치료를 받으러 가라고 해서 내가 심리치료를 받고 있고 그 심리치료사 선생님이 내 눈섭을 보고 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했는데 왜 너네들이 그 난리 굿을 떠느냐"라는 말을 어머니가 한 것을 소개를 하면서 Y군이 부모님에게 "너네들"이라는 말을 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Y군은 그러한 말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Y군은 실제로 한 말을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치료자는 Y군의 부모님이 왜 Y군의 눈섭에 대해서 계속해서 간섭하고 긴장하고 있는지?를 다음과 같이 유추를 했다. 부모님 특별히 어머니는 Y군이 정신 이상의 상황에서 자신의 눈섭을 계속해서 손을 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았다. Y군이 눈섭을 손을 댐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Y군의 눈섭을 보고 정신 이상 상태에서 눈섭을 손을 댄 것을 알 게 될까봐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치료자가 Y군의 눈섭을 보았을 때 Y군의 눈섭은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다. 치료자는 Y군의 눈섭을 Y군이 정신 이상 상황 즉 돌 아이적인 마음의 상황에서 눈섭에 손을 대고 있다면 그것은 어머니의 말대로 심각한 망상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눈섭을 보고 있고 손을 대고 있다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점으로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선풍기 아줌마"라는 사람으로 자신의 얼굴이 이상하다고 계속해서 손을 대가가 나중에는 기형적인 얼굴로 변해 버린 것으로 그 선풍기 아줌마는 망상 상황에서 그녀 자신의 얼굴을 고치느라고 계속해서 얼굴에 집중하다가 결국에는 기형적인 모습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부모님 특별히 어머니는 Y군이 자꾸 눈의 눈섭을 손을 대는 것을 망상적인 돌아이적인 마음의 상황에서 자신의 얼굴의 눈섭에 손을 대고 있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Y군의 눈섭을 보고 저 사람이 돌 아이로 자신의 눈섭을 손을 대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면 수치심, 모욕감, 부끄러움으로 부모가 모욕감을 느낄 것이기 때문에 Y군의 눈섭을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치료자는 Y군의 눈섭이 특별히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고 Y군에서 물어 본 결과 Y군은 눈섭이 짙어서 보기 싫어서 자신의 눈섭을 미용상으로 좋게 보이게 하려고 손을 댓다고 이야기를 했다. Y군은 눈섭이 일자 눈섭이어서 자신이 싫어한다고 했다. 왼쪽 눈섭과 오른쪽 눈섭의 사이에 털이 많아서 그대로 두면 일자 눈섭으로 보일까봐서 좀더 자신의 마음에 드는 눈섭으로 다듬었던 것이지 정신 이상의 상황에서 눈섭에 손을 대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Y군이 자신의 자아의 목소리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최근에 부모님과의 갈등에서 옛날처럼 부모님의 Yes 맨이 아닌 이제는 조금씩 자신의 자아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부모님 특별히 어머니는 Y군이 어머니의 말에 복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Y군의 행동을 어머니가 원하는 대로 복종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Y군은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Y군을 더욱 더 잘 되게 성공적으로 키우려고 Y군을 체벌(먼지털이로 Y군을 때려서 팔에 멍이 들 게 한 것)했다는 Y군의 어머니의 말에 분노하면서 "어머니는 나를 잘 키우려고 나에게 체벌을 한 것이 아니고 나를 학대한 것입니다"라고 분노에 치를 떨고 있었다. 어머니가 똑 같은 환경에서 키운 딸은 서울대학에 들어간 우등생이었는데 Y군은 왜 열등생이 되었는가?"라는 어머니의 말에 Y군은 노발대발 했다. 여동생에게는 체벌이 없었다고 확신을 했다. 여동생 한데는 대하는 어머니의 태도가 달랐다고 했다.

 치료자는 Y군의 이야기를 지지해주었다. 어머니는 같은 환경에 두 자매가 자랐지만 즉 똑 같은 환경에 자라났지만 어머니와 아들의 상호작용은 어머니와 딸과의 상호작용과는 완전히 달랐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 결과는 여동생은 우등생으로 아들은 정신 이상자로써 극과 극의 상황이 된 것을 어머니는 모르고 했다.

 Y군은 부모님에게 분노를 행동으로 표현하지 말고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했다.

 어머니 내 눈섭을 가지고 왜 내가 마음대로 하지도 못합니다. 어머니가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것처럼 나는 정신 이상의 상황에서 내 눈섭을 만지고 고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 일자 눈섭이 내가 싫어해서 내가 조금더 예쁘게 보이려고 내 눈섭을 손질한 것 뿐인데 내 눈섭이 이상하게 보인다고 나를 욕하고 처벌을 하는 것은 어머니가 내 눈섭을 다른 사람들이 보고 내가 돌 아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 게 될까봐 어머니가 두려워하고 수치심을 느끼기 때문이 아닙니까? 나는 내 얼굴이 예쁘게 보이려고 내가 미용상 손을 댄 것입니다.

 Y군의 분노는 말로써 표현하는 것이 서툴었지만 그런데로 Y군의 분노를 말로써 표현할 수 있었다. 그리고 Y군의 자아가 조금씩 자라나고 있는 것이 보이고 또 Y군이 자신의 얼굴의 미용에 관심을 보이고 조금도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신문을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종합해 보면 분명히 Y군은 많이 개선되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치료자는 다음 주일에 어머니가 치료자를 방문을 하게 되면 어머니에게 Y군의 자기 주장을 부모님에 수용해 주도록 설득을 하기로 했다. 자칫하면 Y군의 자기 주장을 부모님에게 반항으로 부모님에게 말대꾸를 하는 불효 자식으로 보게 되면 Y군과 부모님 사이에 엄청난 갈등이 생길 것으로 예상을 하면서 Y군을 부모님의 집에서 독립적으로 나오게 하는 방안을 Y군과 의논한 결과 Y군이 찬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