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1세의 대학 휴학생 D 군

증세: D군은 대학 입학 후에 1학기 중간 고사 시험에서 심리적 불안으로 학교를 휴학하고 집에서 쉬고 있다가 몇 달 전에 정신이 나간 것 같은 이상한 행동에 부모님이 병원에 입원시켜 2주일간 병원에 있다가 퇴원한 상태에 있음

진단: 정신분열증, 공황장애, 대인 공포증(왕따)

연결: D군은 아버지가 치료자의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치료 사례들을 읽어 보고 나서 D군의 정신분열증 치료를 의뢰해 왔음.

치료 결과: D군과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치료자를 찾아 와서 2시간 동안의 분석 상담 인터뷰를 한 후에 아래와 같은 D군의 분석이 이루어졌음

 

치료의 과정

 D군은 약간 정신이 나간 것처럼 어눌해 보였다. 치료자는 첫 인터뷰 시간에 부모님과 문제의 자녀와 함께 같이 2시간 동안 분석 상담을 하지 않는다. 부모님에게 심리치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한 후에 D군으로 하여금 잠깐 동안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고 싶으니 대기실에서 기다리게 한 후에 부모님에게 D군에 대해서 치료자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다.

 D군의 부모님과 대화: D군의 부모님은 40대 중반으로 최근에 D군의 행동에 대해서 기술을 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D군의 어머니가 아버지의 이야기 도중에 부족한 부분을 보조로 설명을 더 붙이기도 했다. D군은 장남으로 어린 시절에는 큰 문제점은 없었다. 연령생으로 1살 아래인 여동생이 있다고 했다. 여동생은 말괄량이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다. D군은 초등학교 시절에는 반에서 1등-2등을 할 정도로 성적이 좋았고 중학교 시절에도 공부를 잘 했으나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성적이 점점 떨어지지 시작했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는 수학, 영어 학원에도 잘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집에서 혼자서 공부를 하겠다고 해서 아버지는 아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별로 공부를 하라고 간섭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아들의 행동을 보았을 때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성적은 중 간정도에서 머물러 있었다. D군은 수능만 잘 보면 되니까 학교 내신 성적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부모님에게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해서 부모님은 D군의 성적 하향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그대로 D군이 하는데로 내 버려두었다.

 수능 시험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으나 지방에서 중간 정도의 대학인 xxx 대학 법학과에 입학을 했다. 그러나 D군은 그 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등록을 하지 않고 재수를 하기로 결심을 했다. 1년 동안의 재수에서 D군은 공부를 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나 부모님은 간섭을 하지 않았다.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D군의 문제들에 신경을 쓰지 않고 무시한 것이었다. 결국 1년 동안 재수 끝에 D군은 서울 근교에 있는 경기도의 xxx 대학에 법학과에 합격을 했고 그 대학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대학 입학 후에 첫 1학기 중간 고사 시점에서 D군은 아버지에게 자신이 공부가 집중이 되지 않고 자신을 누가 미행을 하고 감시를 하는 것 같으니 자신을 데리고 집으로 와 달라는 아들 D군의 간곡한 호소를 듣게 되었고 대학교는 휴학계를 내고 D군을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되었다. D군이 학교 식당에서 어떤 사람들이 D군을 "용상"(임금이 될 얼굴 상)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이 용상(장차 왕이 될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하는 말을 듣고 부모님은 놀랬다고 했다. 학교를 휴학하고 1년 쉬다가 내년에 군에 입대해서 2년 정도 군 복부를 하고 나면 새로운 자세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고 부모님이 생각을 한 것이었다.

 여름 방학이 지나고 9월 달이 되면서 D군은 혼자서 생각에 잠겨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부모님은 맞벌이로 D군과 함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 D군은 답답하고 가슴이 쿵쾅거린다고 이웃 신경 정신과를 찾았고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공황장애"라고 진단하고 약물을 처벙해 주었다. D군은 약물 2-3일분만 복용하고 약물을 그만 두었다. 이유는 약물을 복용하고 나니 잠이 오고 힘이 빠지고 기운이 없어진다는 이유였다. 부모님은 D군에게 약물을 강압하지 않고 내 버려두었다. 10월 달에 친구 몇 명과 만나서 술을 마시고 취해서 집에 와서 부모님에게 "아버지 내가 처음으로 술을 마시고 어른이 되었습니다."라고 혀 꼬부라진 말을 하면서 자기 방에서 쓰러져 잠을 잤다. 그 이후에 D군은 심하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했다.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D군의 행동이 점점 이상하게 변해갔다. 부모님이 보았을 때 D군이 어눌하고 생각에 빠져있고 제 정신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D군은 집안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계속해서 거실과 방안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이것을 보다 못해서 부모님은 결국 지난 달에 D군을 병원에 입원을 시켰다. 2주일간 입원 후에 D군의 간청으로 퇴원을 시켰다. 그리고 계속해서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나 D군은 별로 호전되어 좋아보이지 않았다. 멍청하게 하루 종일 집에 있고 잠만 자는 것 같았다. 아버지가 인터넷에서 "정신분열증"을 검색하게 되었고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치료자에게 치료를 의뢰하게 되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설명에 중간 중간에 설명을 더 붙였다.아들 D군은 착하고 한번도 부모님의 말에 거역을 해 본 적이 없고 친구들과 관게도 좋았고 걱정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성적이 초등학교 시절에는 5학년 때는 전교 1등을 한 적도 있으나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점차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는 것으로 보였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심하게 성적이 떨어지고 동료들과 관게가 나빠지고 학원에도 잘 나가지 않고 집에서 혼자서 머물고 있는 것 같아서 심하게 불안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어머니에게 0세-5세까지의 양육에 대해서 간단하게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는 D군이 7살 때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갈 때까지는 집에서 살림을 했으며 D군에게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특별히 자녀 양육에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없다고 했다. 치료자가 D군의 어머니에게 동화책을 많이 읽어 준 것은 좋은데 D군에게 스스로 자기 표현을 하라고 동화책을 읽어주고 나서 D군의 생각, 느낌, 상상, 지각, 사고, 이미지 등을 물어보고 표현을 하도록 했느냐?고 질문을 했을 때 어머니는 묵묵무답으로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을 시인을 했다. 결국 자녀인 D군을 이래라 저래라 하고 명령식으로 키운 것이었다. 자녀인 D군으로 하여금 자신의 표현을 마음대로 하도록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하도록 도와주지 못한 것이 한가지 드러난 셈이었다. D군이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면서 어머니는 자동차 부품 혹은 자동차 정비에 관계된 사업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그 일을 맡아서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D군과 1시간 30분 동안 인터뷰: D군은 치료자의 묻는 말에는 대답을 잘 했다. 그러나 설명이 단답형으로 길지는 않았다. 즉 미주알 고주알 상세하게 설명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질문에 대답을 하는 스타일 이었다. 치료자는 D군에게 지금 현재 어려운 일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 D군은 "어려운 문제는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 학교에서 휴학계를 내고 지금은 쉬고 있는데 어떤 어려움 때문에 학교를 휴학을 했느냐?"라고 물었을 때 D군은 이야기를 하기를 꺼려했다. 즉 자신의 문제점들을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치료자는 이야기의 방향을 돌려서 D군에게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의 생활에 대해서 물어 보기로 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에는 반에서 공부를 잘 했고 친구들도 많아서 좋았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D군은 중학교 때 친구와 잘 지냈고 친구 집에 가서 포르노 동영상을 함께 본 적이 있었다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어느 정도 긴장이 풀리는 것을 치료자가 느낄 수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D군이 수학 학원에 다니가가 그만 두었고 다시 영어 학원으로 옮겼으나 얼마 후에 영어 학원도 그만 두었다고 했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힘들었다고 했다.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았느냐?고 물었을 때 D군은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고 시인을 했다. 책상에 공부를 한다고 앉아 있는학과에 입학을 했으나 왜 학교를 그만 두고 재수를 하게 되었느냐? 고 물었을 때 D군은 그 학교가 싫었다고 했다. 재수를 1년 동안 하고 나서 서울 근교에 경기도에 있는 xxx 대학 법학과에 1학년에 입학을 했으나 역시 그는 그 학교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털어 놓았다. 자신의 친구들은 연대,고대 등의 대학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자신은 별로 이름이 없는 대학이라고 했다.

 법학과를 두 번이나 선택을 했는데 공부가 어떻했느냐?고 물었을 때 D군은 법학과는 자신이 원해서 선택한 것이 아니고 아버지, 어머니가 그곳에 가서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을 보라고 해서 법학과에 갔다고 했다. 치료자가 D군 자신은 어떤 분야를 하고 싶었는냐?라는질문에 그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다. xxx라는 가수를 좋아했는데 음악을 전공하고 싶었다고 했다. 치료자의 거실에 기타가 있는 것을 보고 기타를 만지는 것을 치료자가 보고 기타를 칠줄 아느냐?라고 물었을 때 D군은 4개월-5개월 간 기타 학원에 다니면서 기타를 치는 것을 배운 적이 있다고 했다.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는 xxx에서 행정직 공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고 어머니는 자동차 부품과 정비에 관계된 사업을 하고 있는 사장님이라고 했다. 아버지와 D군의 관게가 어떠했느냐?고 물었을 때 D군은 아버지는 자상하고 D군에게 잘 해주는 분으로 아버지를 좋아한다고 했다. 어머니와 관계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는 사업을 하느라고 시간이 없어서 자녀들에게 관심을 많이 주지 못하고 있는 것에 미안하다고 치료사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한 것이 틀림없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어머니를 변호를 했다.

 어린 시절에 유치원 시절에 기억 나는 것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D군은 유치원에 재롱 잔치에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학부모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데 D군은 아버지가 오지 않아서 다른 친구의 아버지가 D군에게 아버지의 대역을 한 것이 기억이 난다고 했다. 어머니는 유치원 재롱 잔치에 참가를 했느냐?고 물었을 때 어머니는 참석을 했다고 했다.

 가족 들과 함께 여행을 한 기억이 있느냐?로 물었을 때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 같이 가족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했다. 치료자가 가족 여행에서 재미 있었던 것을 기억해 보라고 했을 때 "부곡 하와이"에 간 것이 기억난다고 했다. 부곡 하와이에서 즐거웠던 것을 기억해 보라고 했을 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여동생과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그는 여동생은 성격이 괄괄하고 남성적인 성격이어서 어린 시절에 여동생과 많이 다투었다고 했다. 주변 사람들이 D군이 여성적인 스타일이고 여동생은 남성적인 스타일 이어서 두 사람이 거꾸로 바뀌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여동생은 지금 대학생이냐?라는 치료자의 질문에 D군은 여동생은 xxx 대학 관광학과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여동생과는 1살 차이로 어린 시절에는 많이 다투었으나 지금은 다투지 않고 여동생은 친구들이 많고 외향적이고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대학 입학 후에 입학식 전에 학과 선배들이 후배들을 모아서 MT(미팅)을 하는데 갔었느냐?고 물었을 때 D군은 MT나 소개팅 모임 등에는 일체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결국 그것이 새 학기가 시작되었을 때 그는 아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고 외톨이가 됨을 느끼고 입학 직전에 학과 선후배의 모임에 나갔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후회스러운 이야기를 했다.

 대학 기숙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물었을 때 그 xxx 대학은 24층 규모의 크 건물로써 많은 학생들이 기숙사에 머물고 있었고 여학생 기숙사와 남학생 기숙사가 따로 분리되어 있었고 보통 2명씩 룸메이트가 함께 방을 사용하는데 D군은 독실로 혼자서 생활하는 기숙사를 선택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부모님의 말을 인용해서 D군 자신이 "용상"(임금이 될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게 되었느냐?고 물었을 때 D군은 식당에서 어떤 사람이 자신의 관상을 보고 자신을 용상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치료자사 용상이라는 말이 앞으로 왕이 될 것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정작 자신이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느냐?라고 물어 보았을 때 D군은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용상이라고 관상이 좋다는 것이 그냥 듣기 좋았던 말이지 다른 뜻은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

 D군과 약 1시간 10분 정도의 시간이 흘러가면서 D군은 "선생님 피곤합니다. 그만 하시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요청을 했다. 치료자는 이제 시간이 다 되었으니 약 10분간만 참으면 된다고 달랬다. 그러자 D군이 물을 마시고 싶다고 해서 치료사가 물을 한 컵을 준비해서 D군에게 주고 나서 약 5분간 계속하다가 D군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서 화장실에 보내고 나서 치료자는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약 30분간의 시간을 남겨두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부모님을 불러서 그 동안에 있었던 D군과의 분석 내용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D군의 핵심 문제점: 약 1시간 20분 정도의 분석 인터뷰에서 D군의 문제점들을 다음과 같다고 부모님에게 설명을 했다. D군은 정신분열증인지는 확실하지 않아서 더욱 더 분석이 필요하다. D군이 환청이 들리는 것 같지는 않았다. 유일하게 서울 xxx 대학 기숙사에서 누가 뒤에서 자신을 미행하고 자신을 감시를 하는 것 같다고 부모님에게 하소연을 해서 자신을 휴학 시키고 집으로 데러가 달라고 요청을 한 것은 그 이후에는 재 등장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 학교 휴학 이후에 학교 공부와 동료들과 관계 스트레스에서 빠져 나오면서 긴장 완화로써 그 문제가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치료자가 D군의 관상을 보고 어떤 사람이 "용상"(왕이 될 관상)이라고 한 말에 대해서 자신이 앞으로 왕이나 대통령이나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믿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그냥 기분이 좋았을 뿐 그 이상은 아니었다는 대답으로 보아서 망상적이지는 않는 것으로 보였다. D군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그리고 대학 입학 후에 혼자서 외톨이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피하는 것으로 보아서 그는 동료들과 관계에서 친밀 관게를 할 수 없어 사람들과 만남을 기피하고 회피하는 것으로 보였다. 즉 회피적 성격장애와 대인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것은 D군이 대학 입학식 직전에 학과 선배들이 신구 대면식과 서로 인사를 하는 자리인 MT를 피한 것에서 그리고 기숙사에서 2명씩 룸메이트를 피하고 독신 기숙사 방을 원했던 것 그리고 고등학교 때 수학, 영어 학원을 조금 다니다가 그만 둔 것 등에서 그 증거를 찾아볼 수 있다.

 그가 결정적으로 혼란해지기 시작한 것은 몇 달에 그의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나서 혼란해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서 그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한 열등감 그리고 학과 선택이 즉 법학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 등으로 그는 전공에 대한 확신이 없고 공부가머리속에 들어가지 않고 주의 집중이 떨어지면서 공부에 자신감을 잃어 버린 것을 지적할 수 있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에는 공부를 잘했고 중학교 시절까지는 반에서 몇 등을 했다. 그러나 사춘기에 들어가면서 혼란으로 빠졌고 자신의 고민 갈등들을 부모님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친구들과 단절에서 혼자서 온갖 상상 속에 빠지면서 공부가 되지 않았고 성적이 하락하면서 압도적인 불안 속에 휘말려들어가 버리게 된 것이 분명했다.

 치료자는 아버지와 치료자와 대화 속에서 아버지가 D군이 말이 없고 약물 복용이나 신경 정신과에 데리고 갈 때 거부적인 D군의 행동에 대해서 아버지 말을 따르지 않으면 정신병원에 갈 수도 있다고 위협을 했다는 말을 듣고 왜 D군이 치료자와 분석 시간에 자신의 증세, 고통. 문제점들을 속찍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숨기려고 했는가?를 이해할 수가 있었다. 즉 D군은 자신의 문제가 소상하게 밝혀지면 자산이 정신병원에 감금 당하게 될 지 모른다고 두려워하 것이었다.

 치료자의 분석 내용을 들었던 부모님은 이구 동성으로 D군이 치료사 선생님과 1시간 10분 동안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은 것에 깜짝놀랬다고 털어 놓았다. D군은 집에 부모님과도 말이 없고 묻는 말에만 단답 형으로 대답을 하고 다른 사람과는 대화를 하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다고 치료자의 분석을 인정을 했다. 또 한가지 치료자가 놀랜 것은 대기실에서 1시간 10분 동안 기다리는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대화가 없고 두 사람이 그냥 조용히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치료자가 이러한 부부 사이에 대화가 없는 것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느 대기실에서 부모가 이야기를 하면 치료실에 들려서 치료에 방해가 될까봐 이야기를 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 있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치료자는 D군을 치료를 하려고 하면 당분간 치료 초반기에는 2시간을 쪼개서 한 시간씩 1주일에 2회를 해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를 더 붙엿다. 아울러서 D군의 경우에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스럽게 표현을 하도록 해서 긴장이 풀리게 하고 자신의 고민과 갈등을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하도록 털어 놓게 해야 한고 그리고 여러 가지 고민을 풀어 가면서 공부에 집중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서 공부에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해야 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동료들과 어떻게 관계를 하고 친밀한 관계를 하는가를 다시 치료자 한데서 배우게 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그렇게 하는데는 많은 치료 시간과 D군의 치료 동기 의식이 필요하다고 부모님에게 강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