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7세의 대학 4학년 학생 A군

증세: A군은 2011년 2월 달부터 환청과 환각 현상을 경험을 하기 시작했고 약 1년 후에 이것이 정신분열증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진단: 유사 정신분열증, 주체성 혼란 장애(방향 감각의 상실)

연결: A 군은 처음에는 그의 환청과 환각 현상을 "신의 계시"라고(그는 기독교 신자) 생각하고 가족들에게 비밀로 해서 일체 알리지 않다가 치료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정신분열증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고 이후에 그의 현상을 부모님에게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서 어머니와 함께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다.

치료 결과: 아래의 분석은 A군이 치료자에게 인터뷰 신청을 했고 그리고 그의 어머니와 함께 치료자를 방문해서 2시간 동안 인터뷰를 한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를 한 것이다. 그는 치료를 계속해서 받을 것인지를 그 2시간의 인터뷰 이후에 아버지와 의논을 해서 치료를 받을 것인지를 알려 주기로 했다.

 

치료의 과정

 A군은 전화로 치료자와 인터뷰를 신청한 후에 약속 시간에 예고없이 어머니를 대동하고 나타났다. 치료자는 주로 첫 시간에 가족들과 함께 치료자를 방문한 경우에는 가족들과 함께 2시간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치료자의 분석 치료는 50분으로 하는 일반 치료사들과는 다르다. 우리나라는 50분으로 치료 시간을 했을 때 대부분의 방문자들은 충분히 자신의 생각, 느낌, 지각, 상상, 사고 등을 상세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는 사이에 50분이 훌쩍 지나간다는 것을 치료자가 알고 치료자에게 자신의 생각, 느낌, 상상 들을 충분히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치료자는 분석 치료 시간을 2시간을 고수하고 있다. 2시간의 분석 치료를 사용을 하면서 치료자는 여러 가지 이점들을 발견을 하게 되었다. 2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면서 환자들은 50분으로 할 때 보다는 자신의 마음이 쉽게 안정이 되고 긴장이 빨리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치료자와 쉽게 치료 동맹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을 했기 때문이다. 그의 생각들과 느낌, 상상들을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긴장 이완과 마음의 안정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발견한 이후로는 치료자는 분석 치료 시간을 반드시 2시간으로 고수해 오고 있다. 미국에서도 치료 초반기에는 2시간-3시간의 긴 시간을 인터뷰 시간으로 하는 학자들이 있었다). 미국에서는 가족 치료사들은 전 가족을 한 장소에 모아서 서로 대화를 하게 하고 그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분석해서 대화에서 결함들을 분석해는데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의 역할들을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가족들을 같이 치료를 시도를 해 보았으나 부모님 앞에서 자녀들이 적나나 하게 부모님에 대한 불평 불만을 이야기를 하기가 어렵고 부모님이 문제를 가진 자녀의 핵심 문제들을 상세하게 이야기를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본 치료자는 부모님이나 가족을 동반했을 때는 부모님이나 보호자들은 간단하게 20분-30분 정도로 문제를 가진 자녀 앞에서 혹은 자녀를 배제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먼저 이야기를 하게 하고  나서 남은 시간에 문제를 가진 자녀와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2시간 중에 나머지 20분 혹은 30분 정도를 문제를 가진 환자와 이야기를 한 내용과 치료의 방향, 문제의 핵심 원인 등을 치료자와 부모님과 환자가 같이 앉아서 최종으로 정리를 하는 치료의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A군은 어머니가 나가고 난 다음에 그의 증세들의 시작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그는 2011년 2월 달에 첫 증세의 시작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2010년 12월에 그는 겨울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일자리를 구했는데 사진을 취급하는 전문점이었다. 그곳에서 메니저의 일을 맞게 되었으나 그 일이 너무 전문적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사실 그는 사진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 일을 그만 두고 편의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편의점에서 약 1달 정도 일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어느 날 사장이 그의 선임에게 하는 말을 진열대의 물건을 수시로 보충을 하면서 엿 듣게 된 것이었다. 그의 사장이 선임 아르바이트 생에게 "A군은 내성적이고 말이 별로 없으니 자네가 좀 교육을 시켜주었으면 한다. 그는 친철하지 못하고 말이 별로 없으니 자네가 교육을 시켜달라"라는 말을 우연히 엿듣게 되었고 심한 마음 속에 상처를 받았다. 그는 기분이 나빠서 그 선임 아르바이트 생에게 자신은 다른 곳에 좀더 편안 곳에 일자리를 찾았으니 곧 그만 둘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고 그 다음 날에 그 선임 아르바이트 생이 그 편의점 사장에게 A군이 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이 되어 그 사장이 반기는 얼굴 표정으로 "네가 다른 곳에 일자리를 구했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같이 계속해서 일을 함께 하지 못해서 섭섭하다"라는 말을 했으나 사장은 A군이 일을 그만 둔다는 것을 기뻐하고 좋아하는 얼굴 표정과 태도에 심하게 마음이 상했다. 일자리를 그만 둔 그날 저녁에 아버지에게 소상하게 편의점에서 일자리를 그만 두게 된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A군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고 두려움을 함께 이야기를 했다.

 그는 현재 xxx 대학교 국문과에 재학중인 4학년 학생으로 그는 미래의 희망이 문학 평론가가되는 것이라고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한후에 아버지가 아무런 대답이 없이 자기 방으로들어가 버리는 것에 불쾌해서 거실에서 혼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손발이 뒤틀리고 온 몸이 경직됨을 느끼고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를 가족들이 발견을 하고는 즉각 응급실로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고 주사를 맞고 응급 처치를 받은 후에 퇴원을 해서 집으로 돌아 온 이후부터 TV에서 그에게 명령을 하는 환청 현상을 경험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는 TV에서 아나운서가 그에게 그냥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착각을 했으나 이것이 그냥 TV 속에서 등장 인물들이 서로 나누는 이야기가 아니고 A군 자신에게 하는 명령임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그것을 신의 계시라고 믿고 천기를 누설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일체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따고 했다. 그 시즘에서 대학의 학점이 좋지 않아서 학사 경고의 위기를 맞아서 1년간 학교를 휴학계를 내고 쉬는 기간에서 아래의 이벤트를 경험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그가 자주 TV에서 환청을 듣는 것 이외에도 TV의 어떤 색깔이 보이면 그 색깔에 관계된 이야기들이 그에게 말을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면 안 돼지!"라는 이야기를 그에게 하는 소리가 들린다든지 혹은 어떤 경우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에게 이야기를 하는 말 소리가 들리고 그들을 쳐다 보면 그들은 그가 쳐다 보는 방향과는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버리는 현상들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즉 그가 옆 사람을 쳐바보면 그 사람은 다른 곳으로 고개를 돌려 버리고 또 다른 옆 사람을 쳐다 보면 그 사람도 역시 다른 곳으로 고개를 돌리는 똑 같은 현상이 그가 사람들을 쳐다 볼 때마다 연결되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고 했다.

 결정적인 사건은 어느 날 그가 그의 방 안에서 있는데 갑자기 창문으로 검은 손이 하나 들어 오더니 그에게 따라 오라고 손짓을 하는 것을 보고 그 검은 손을 따라서 도어 문을 열고 베란다로 따라 가게 되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가 아파트의 베란다에 나와서 아파트 아래로 뛰어내리려고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서 충격을 받았고 그 시점에서 그의 머리 속에 환청과 환각들의 이야기들을 부모님에게 소상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부모님은 A군을 종합 병원에 데리고 가서 심리 검사를 한 후에 약물 처방으로 약물을 한 달 가량 먹다가 지금은 더 이상 약물을 복용을 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가 2011년 2월 달에 처음으로 증세 현상을 경험하지 이전의 기간에 특별한 이상한 경험이나 증세의 전조 현상 증세 이전의 A군의 심리적인 이상함을 물어 보았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그는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크게 왕따를 당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동료들과의 관계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다고 회고를 했다. 친한 친구들은 한 두명 정도였으나 속내를 털어 놓고 서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는 대학에 국문과에 진학을 했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 시절에 작품을 쓰는 창작가가 되려고 했다. 그러나 미래가 불투명해서 항상 불안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대학 1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를 했다. 군대 생활에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으나 그는 그가 졸병 시절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후임병들이 들어오고 그가 선임 병으로 진급이 되면서 힘들어지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후임병들을 지도하는 리더쉽의 부재 때문에 괴로워했다고 했다. 이후에 제대를 해서 학교에 복학을 하기 전에 호주로 6개월간 연수를 떠났고 호주에서 6개월의 연수를 할 때 미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고 뚜렷한 미래의 비젼의 부족으로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지 못했고 학교에 2학년에 복학을 해서 2년 간 공부를 하면서도 공부에 주의 집중이 어려워지고 학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학사 경고의 위험 때문에 2012년 3월 달에 학교를 1년간 휴학을 하고 나서 2월 달에서부터 환청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을 했고 그리고 이후에 연속해서 환각과 환청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다가 6월 7월 경에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했고 종합 병원에서 처방 약물로 몇 개월 지내다가 환청, 환각이 사라지면서 지금까지 지내오다가 2012년 3월에 다시 대학에 복학을 했고 1학기를 마치고 여름 방학 기간에 치료자를 찾아오게 된 것이었다.

 A군은 군 복무 이후에 대학 생활을 해 오면서 대학 내의 써클 활동이 아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 써클에 가입을 해서 지금까지 활동을 해 오고 있다고 했다. 그 써클은 창작 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그 써클을 지도하는 지도자 선생님이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써 말고 행동이 일치되는 모델적인 선생님으로 그 선생님을 존경하고 따르면서 자연히 기독교에 심취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의 아버지는 독실한 불고 신자이고 어머니는 아버지를 따라서 한번씩 절에 가는 정도로 독실하지는 않지만 그는 아버지와 정 반대로 독식한 기독교 신자라고 강조를 했다. 그는 어떤 교회에 참가해서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기독교에 심취된 것은 아니고 그냥 그 써클 선생님이 지도 하는 기독교 교리 모임에 참가를 해서 기독교 공부를 해 왔고 지금도 어떤 특정 교회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써클 선생님의 교리 강좌에 회원들과 함께 참가하고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회원들이 몇 명이나 되느냐? 치료자의 물음에 그는 7명-8명 정도로 그 회원들 중에서 그가 막내로써 인정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가 초반기에 환청이 들리는 것을 하느님의 계시로 믿고 천기를 누설할까! 두려워서 일체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가 써클 지도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한 결과 그 선생님이 정신의학 서적을 소개를 해서 그 책을 보면서 하느님의 계시가 아니고 정신장애임을 깨닫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치료자의 정신분열증의 정신분석 심리치료 라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증세들을 읽어보고 자신의 증세와 유사해서 그의 증세가 정신분열증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치료자에게 인터뷰를 신청하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두시간 동안의 분석 상담 결과의 분석

 A군은 증세를 경험하게 이전에 이미 자신의 미래의 진로 문제로 고민과 갈등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분석으로 밝혀졌다. 그는 군 복무를 끝내고 대학에 복학하기 전에 이미 호주에 6개월간 연수 중에 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비젼 때문에 고민을 한 것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그는 중, 고등학교 시절에 친한 친구들이 없었고 서로의 미래에 대한 의견이나 전문직업 선택에 대해서 동료들과 고민이나 미래이 진로에 해서 논의를 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혼자서 괴로워하고 자신을지도해줄 맨토를 찾다가 우연히 독서 지도와 창작 써클에 가입을 했고 거기에서 그 리더 선생님 한데서 상당한 지도를 받아서 복학 후에 2년 동안 그런대로 잘 뻐티어 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 써클의 회원들이나 그 써클의 지도자 선생님은 구체적으로 그의 미래에 대해서 심층에 문제들을 상당하고 지도를 해줄 만한 정신적인 지도자는 아니었다. 그것은 그가 그 써클에 가입 후에 2년 동안에 대학의 학과 성적이 하향 곡선으로 학사 경고의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이 이것을 증명해준다. 고로 그는 1년간 휴학을 했고 그 휴학 기간에 환청과 환각이 시작된 것을 보면 그는 그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혼자서 고민하고 갈등하고 어느 누구와도 그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의논하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 써클 선생님은 어디까지나 옆에서 지도를 하는 사람이지 그의 고민이나 문제들을 직접 표현하게 도와주고 같이 문제의 해법을 찾아주는 심리치료사는 아니었고 심리적인 전문가도 아니었다. 그가 증세를 가졌을 때 이것을 전해 듣고 그 써클 선생님이 한권의 정신의학 서적을 소개를 해준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는 그 써클 지도 선생님한데서 실망을 느꼈지만 자신을 지도해 줄 다른 마땅한 사람을 발견을 할 수가 없었다. 그가 TV에서 A군에에 명령으로 "---를 해서는 안 되지!"라는 하지 말라는 말들이 그의 귀에 들린 것은 A군의 심층에는 그 써클에 대한 불만족함을 직접 표현을 하지 못하고 간접적으로 투사되어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것임을 볼 수 있다. 그는 치료자와 2시간 동안의 이야기 도중에 그가 그 써클에서 7명-8명의 회원 중에 막내로써 그는 보살핌을 받는 입장이었고 그가 대등하게 같이 이야기를 하는 입장이 아니었다고 여러번 강조를 한 것에서 볼 수 있다. 2시간 동안의 초반기에 치료자는 그가 대학내의 써클 활동을 하고 있는 줄 알고 후배들이 들어와서 이제 4학년이 된 그가 그 써클의 회원들을 지도하는 자리에 있게 된 것이 아니냐?라고 물었을 때 그는 대학내의 대학생들의 써클이 아니고 일반인들의 써클로써 가입자들이 늘어나지 않아서 그가 맨 막내라고 강조를 하는 것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는 군 복무 시절에 졸병 때는 어려움이 적었으나 고참 병이 되면서 점점 힘들어졌고 그리고 리더쉽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그이 말에서 그리고 그가 사진 전문 업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그가 책임자의 위치에 있는 것이 부담이 되어 아래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그 전문 직종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고 편의점으로 가게 되었다고 한 말에서 그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대학의 4학년으로써 학교 성적이 좋지 못해서 심하게 불안하고 있고 졸업 후에 사회 생활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서 자신감이 없어 불아하고 두려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A군은 처음 병원의 응급실에 실려간 첫 이벤트가 아버지에게 그의 편의점에서 해고된 이야기와 그의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고 난 후에 아버지의 반응에 실망해서 그의 긴장이 풀리지 않고 오히려 더욱 더 경직되어 몸이 한계점을 넘어가서 경직을 일으켜서 순간적으로 몸이 마비 된 것이었다. 그는 그 순간을 몸에 쥐가 내려서 꼼짝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어떤 속 시원한 대답과 격려를 기대를 했었다고 털어 놓았다. 아버지는 A군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그냥 아무 말이 없이 우울한 표정으로 아버지의 방으로 가 버리자 그는 마음 속에서 엄청난 불안이 증가하고 폭발을 해서 그에게 위로나 달램을 주지 못하고 그를 방치해서 두려움의 구렁텅이로떨어지게 한 아버자에게 실망과 분노를 치료자가 분석해 낼 수 있었다.

 만약에 그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가 따뜻하게 위로하고 격려해서 그의 불안을 완화시켜주었더라면 그는 몸에 쥐가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그의 말과 다리가 뒤틀리고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에 깜짝 놀랬고 가족들에 의해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게 되었다.

 그는 아버지 한데서 그의 내면의 고민과 갈등을 이야기를 한 후에 아버지로부터 어떤 대답을 얻을 수 없게 되자 그 순간에 마비를 보였고 그 자신의 불안을 컨트롤할 수 없게 된 후에 기독교에서 구원을 기대하게 된 것이었다. 그는 하느님이 그에게 계시를 내려주어서 그가 미래에 확실한 비젼을 가지도록 도와줄 것을 내심 마음 속으로 기대를 했다. 이러한 기대가 환청을 불러 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는 처음에 TV에서 나오는 명령들이 하느님의 계시로 착각을 하고 그것을 천기 누설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부모님에게 일체 알리지 않았다는 것에 그것을 알 수 있다. 그의 고민과 갈등을 전지전능한 누군가가 해답을 줄 것으로 기대를 한 것이었다. 그 자신이 그 해답을 동료들과 전문가들과 의논을 해서 그 스스로 그것을 찾고 방향을 잡아 가야 하나는 것을 그는 모르고 있었다. 즉 그는 사춘기를 통과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비젼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등을 고민하고 갈고 닦아 나가는 자아의 주체성 감각이 희미해서 그가 미래에 그리고 현재의 학업의 문제에서 생긴 현재의 학과 성적 문제, 공부에 주의 집중 문제 등에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해서 이러한 갈등 속에서 압도되어 이 문제이 해결을 기독교에 심취해서 어떤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해줄 심층의 구원자에게 의존하고 있음을 엿 볼 수 있다.

그는 치료자에게 현재의 문제점은 그의 가슴에 감정이 없다고 불평을 했다. 감정이 없는 로봇 같은 느낌과 공허감 그리고 대인관계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등이 치료를 받게 되면 해결되어져야 할 문제라고 치료자에게 호소를 했다. 이러한 그의 불평들은 그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대화를 나누고 어떻게 관계에서 갈등의 매듭을 풀어갈 것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그는 2시간동안에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자주 되풀이 하는 말이 과거에는 즉 군입대 이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어떤 말을 듣고 싶어하는지를 간파해서 적절한 대답을 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 증세 발발 이후에는 대인관계에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입에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그침없이 튀어나오고 그래서 말이 앞뒤로 맞지 않아서 그 순간에 당황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이상하게 비친다고 이제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두렵다고 여러 번 강족를 했다. 이것은 A군이 대인관계에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를 모르고 있고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마음 대로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을 하는 것에 강박이 되어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분석 상담의 결과를 바탕으로 A군의 증세 진단

 치료자는 A군을 정신분열증이 아닌 "유사 정신분열증"의 진단으로 어머니와 A군에게 인터뷰의 마지막 20분 동안에 소상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A군이 환청과 환각을 가진 정신분열증은 분명했다, 그러나 발병 이후에 4개월-5개월 만에 A군은 두 번이나 병원의 응급 처치와 약물로 환각과 환청은 사라지고 지금은 환청과 환각이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정신분열증의 진단은 환청과 환각이 6개월 이상 지속이 되어야만 정신분열증으로 진단한다"고 미국 정신 장애와 통계 분류 지침서인 DSM-Ⅳ(1994)에 명시되어 있는 것을 참고로 한 것이다. 또 한가지 치료에 낙관적인 것은 A군이 치료자의 정신분열증 홈페이지를 보고 정신분열증이라고 확신을 했고 그리고 정신분열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제발로 걸어서 치료자를 찾아 왔다는 점이다. A군이 처음에 기독교 신자로써 "신의 계시"로 받아들이고 가족들에게 일체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 환청과 환각을 무의식적으로 선호하고 그 쪽을 받아들이고 선호했기 때문에 이후에 점점 더 환청과 환각이 심해진 반면에 그가 치료자의 홈페이지 "정신분열증"이라는 것을 읽고 자신의 장애를 신의 계시가 아닌 병으로 인식하고 고치려고 마음을 먹고 자신의 장애를 억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장애가 6개월 이상 지속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서 빨리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앞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정신분열증으로 확대되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어머니와 A군에게 설명을 해 주었다.

 

치료의 방향

 치료를 받게 되면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해야 하고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하는 이유는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는 증세 그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A군이 이야기를 하면서 강조를 한 "감정이 없는 공허감을 제거"하기 위해서 "감정을 말로써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과 "미래의 확고한 비젼을 세우고" "삶을 살아가는데 자신감을 기르고" "대인관계에서 대화를 어떻게 하는가?" 에 대한 것을 알고 "내면에 쌓인 불안감과 긴장감을 해소하는 정상적인 채널"을 찾고 그리고 "건강한 취미 생활을 발견"해서 삶을 살아가면서 "일을 할 수 있고" 그리고 "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과정으로 치료의 가 흘러갈 것임을 이야기를 하면서 A군은 적어도 위와 같은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수정을 하려면 최하 6개월 이상의 치료 기간이 걸린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그 인터뷰 시간을 마무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