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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남편의 잦아지는 음주와 외박에 밤새도록 잠을 잘 수 없다는 42세의 O부인

증세: 대심한 불안증 때문에 말과 손발이 떨리고(방송을 한번씩 할 때) 하는 일에 주의집중이 어렵고 1년 전부터 잦아지는 남편의 음주와 늦은 귀가 시간에는 분노해서 잠을 잘 수 없어서 고통스러워함

진단: 우울증, 불안증, 스스로 회피적 성격장애로 진단

연결: 치료자의 인터넷 블로그를 보고 O 부인이 스스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아보고 싶다고 e-메일로 연락을 했음

치료 기간: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80% 정도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함. O부인은 과거부터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불안장애, ,우울증, 성격장애 등을 읽어보고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정신분석의 치료 비용이 만만찮아서 미루어왔다. O부인은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제 1 회 치료 회기를 월요일 저녁 7시-9시로 예약하고 제 12 회 24 시간(총 26 시간)의 치료 회기를 가졌다.

치료 결과: 치료가 22시간(컨설팅 포함)을지나가면서 O부인의남편이 거의매일 같이일찍 들어오고 그리고 늦을 때는 늦게 들어온다고 전화 혹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 준다고 했다. 지난 번에는 부인을 사랑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잘 하겠다고 하고 집에 와서 가족들과 어울리는 남편이 변화되었다고 기뻐했다. 1주일에 1회 120분간 치료사와 이야기를 하면서 O부인의과거의 삶을 되돌아보고 내 자아가 어떻게 살고 있고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재조면해보면서 치료사와 어떻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는 대화의 기법을 스스로 터득해서 남편과 관계가 변화를 가져온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됨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치료회기에서 O부인은 월요일 7시-9시를 예약을 하고 7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느냐? 라는 질문에 O부인은 별다른 일이 없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오늘 9시-11시까지 하는 청년이 아버지가 이번 주일에 나오기 때문에 이번 주일에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O부인의 경우에는 다른 손님처럼 10분 혹은 20분씩 늦게 충분히 시간을 늘려서 손해가 없도록 해주는데 O부인의 경우에는 뒤에 청년 학생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연장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늘은 뒤에 손님이 없기 때문에 연장해도 되겠는가? 라고 물었을 때 코로나-19 때문에 지하철이 운행이 줄어들어 연장하지 말고 제시간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렇게 하기로 했다. 과거로 되돌아가서 O부인이 초등학교 4학년 시점에서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온 살림가재 도구를 집어 던지고 뒤죽박죽으로 이불과 식기들을 엉망으로 해놓았다고 했다. O부인은 그 이후에 아버지의 독설과 싸움으로 고교 졸업하지 약 10년의 세월을 아버지가 하는 말이 귀에 들어와 꽃히게 되어 피할 수가 없었다.

 과거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 O부인은 눈물을 흘렸다. 언니는 한번씩 아버지 때문에 화가 나면 가출해서 3일 혹은 4일씩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O부인은 어머니의 걱정 때문에 친구네 집에서 잠을 잘  때에도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욕설에 파괴되어지지 않는가? 라고 어머니 걱정을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 때 다른 사람 즉 아버지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늘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 오늘 밤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등으로 늘 가족 구성운에 신경이 곤두세워진 것이 습관이 되어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왜 그가 전화가 없는가? 왜 나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가? 오늘 나에게 보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 새벽까지 기다리면서 속을 부글부글 끓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초, 중, 고교 시절에 밤에 아버지가 집에 와서 저주를 퍼붙던 것의 연장이 아닌가?

 O부인은 지금까지 결혼 후에 1년 전까지는 남편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늦게 들어와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자녀 때문에 자녀의 양육 때문에 신경을 쓸 시간이 없었다. 그런데 O부인이 작년에 아들이 6학년이 되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남편의 귀가 시간에 정신이 곤두세워게 되면서 남편이 부인으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보복으로 일부러 며칠씩 집에 들어오지 않고 두 부부가 결국은 치고받고 짜우게 된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가 O부인에게 아버지의 독설에 신경이 곤두세워져서 늘 가족들의 분규와 부부 싸움에 신경을 쓰다가 보니가 청소년기에 O씨 자신의 미래와 삶의 설계를 해본 적이 있는가? 청소년기를 한마디로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라고 물었을 때 O부인은 질풍 노토의 시기다라고 정확하게 대답을 했다.

 O부인은 자신의 초, 중, 고교의 10년 동안 아버지의 독설 때문에 정작 자신이 아프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자신의 삶의 주체성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O부인은 5년 전에 심리상담을 받을 때 그 상담사가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한번 생각해보라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고 했다. O부인은 친구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면 복지회관에서 일을할 수 있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사이버 강으를 들고 사회복지사의 시험은 통과를 했는데 실습이 남아 있다고 했다. 그 실습을 복지회관에 가서 하게 되면 자격증을딸 수 있다고 했다.

 O부인은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했던 저주에 가까운 말들이 "너의 가문에 씨가 말을 것이다" "너는 집에 종자가 말라서 대가 끊어질 것이다."  "내가 너의 집 식구들을 아작아작 씹어먹을 것이다." 이러한 막말을 어머니에게 늘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했던 말을 바로 자신의 누나인 고모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에게 해야 했던 말을 부인에게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아버지는 아버지의 아버지가 죽을 때 독립심을기르기 위해서 얻어먹지 말고 일을 해서 너의 몫을 해라 라고 한 것이 형제들에게 아버지를 박탈하고 학대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라고 지적을 했다.

 차라리 형제들에게 아들을 고등학교 까지 보내주어야 한다고 부탁을 했어야 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남긴 재산들을 분활할 때 아버지는 빠졌다고 했다. 자신의 몫을 챙기지 못하고 자신의 권리를 찾지 못하고 노예처럼 학대를 받았다. 그러나 아버지는 형제들이 부당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말을 할 수 없었다. 어린시절에 그들의 세뇌에 길들여져서 그들에게 불평불만을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내면 속에 억압된 분노, 적대감정은 쌓이고 쌓여서 8살이나 아래의 부인에게로 흘러가고 결국은 정신이상자로 파괴된 것이다.

 치료자는 치료 회기를 끝내고 뒤에오는 청년이 없었기 때문에 쉬고 있는데 O부인이 오늘 2시간을 한 것이 아니고 1시간만해서 8시에 끝났다고 문자를 받고 깜짝 놀랬다. 치료자가 즉시 오늘 한 것은 카운터를하지 않겠다 고로 오늘 1시간은 O부인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O부인이 어린 시절인 초등학교 3학년 시점에서 어머니가 저녁 일을 끝내고 귀가하지 않고 공중 전화로 아빠와 함께 잘 살아라 나는 이제 떠난다 라는 말을 듣고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그녀가 울면서 매달렸기 때문에 어머니는 가출하지 않고 귀가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