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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엄마와 너무 밀착으로 엄마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고1의 남학생 V군

증세: 공부를 하고 싶은데 공부에 집중이 어렵다, 아버지가 자신의 감정을 숨긴고 있다고 항의를 한다

진단: 청소년기의 주체성의 확립을 원한다

연결: 현재 심리치료를 하고 있는 어머니가 아들로 하여금 치료를 받도록 권유해서 치료자에게 데리고 오게 되었음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치료를 결정하려고 함

치료 결과: 아래의 치료 회기는 2시간 동안의 V군의 어려움과 가족 관계를 시작과 요약한 것이다.

 

치료의 과정   

  2주일 전에 한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 어머니는 치료자의 이름을 말을 하면서 그녀 자신이 심리치료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치료사의 홈 페이지에 많이 드나들면서 치료자를 잘 알고 있는데 자신의 아들이 고교 1학년에 진학하면서 지금부터는 공부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공부가 집중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치료를 받아 보라고 했더니 치료자에게 2시간 동안 컨설팅을 받아 보고 싶다고 했다.  치료자는 흔쾌히 수용을 해서 6월 15일 월요일 오후 9시-11시까지 시간을 예약을 했다. 그 이전에 시간은 다른 손님이 예약을 해서 치료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 이전의 시간은 어려움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약속을 했다.

  조금 후에 어머니가 아들이 중간 고사로 시험이 끝나는 6월 29일 월요일 저녁 9시-11시까지 시간을 다시 예약을 했다. 드디어 6월 29일날에 앞시간에 예약을 했던 손님이 수요일로 시간을 변경하는 바람에 어머니에게 저녁 9시보다 일찍 나올 수 있다면 나와도 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을 때 어머니는 7시 38분 경에 문자 메시지를 보아서 답장이 늦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출발하는데 승용자로 오면 1시간 정도 걸릴터이니 9시 이전에 도착하겠다고 했다.

 어머니와 V군은 8시 45분에 도착을 했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어머니는 치료실 밖에서 1시간 30분 동안 기다리게 하고 V군과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V군의 현재의 문제점: V군은 어머니의 이야기대로 특별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키가 크고 몸집이 비만으로 이야기를 잘 하고 심리적인 문제에 대해서 어머니와 소통으로 마음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1시간 30분 동안 분석 상담을 통해서 V군은 문제점은 사춘기에 진입해서 어머니와 너무 밀착관계로 간섭을 받는 것 같다고 불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어머니로부터 심리적인 독립을 원한다는 것과 아버지가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V군에게 너무 조심하는 것이 불평이라고 했다.

V군의 삶의 역사: V군은 말을 잘하고 표현력도 풍부해서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 현재로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리더로 항상 자신이 결정을 내리고 분위기 메이커라고 했다. 그런데 올해 1월 달부터 이제 고1학년에 올라가면서 공부를 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주의집중이 잘 안된다고 했다.

 치료자가 올해부터 공부를 하려고 했다고 했는데 작년에는 무엇을 어떻게 했는데 올해부터 공부를 하려고 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작년까지는 게임을 많이 했다고 했다. 어떤 게임을 많이 해 보았느냐? 라는 질문에 이것저것 닥치는 데로 게임을 했는데 엄청하게 많이 했다고 했다.

 언제부터 게임을 하개 되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V군은 초등학교 2학년데 어머니가 닌텐도 라는 일본 게임기를 사주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놀라다 본격적으로 5학년 시점에서 거의 메일 같이 게임에 빠지게 되었다고 했다. 어떤 때는 새벽 6시까지 그리고 7시까지 게임을 했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어머니가 게임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어머니가 V군이 게임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느냐? 물었을 때 어머니는 잘 알고 있어다고 했다. 2개월 혹은 3개월에 한번씩 스트레스가 쌓이면 화를 냈다고 했다.

 어머니가 화를 내면 어떻게 내는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V군은 너는 메일 같이 게임밖에 모르니 자퇴하고 공부를 그만두라 혹은 이놈의 새끼와 그렇게 해서 어떻게 할래 정도의 이야기를 했는데 크게 신체적 처벌 혹은 화는 내지 않았다고 했다.

 V군은 웃으면서 작년 2019년에는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게임을 한 사람에게 게임 회사에서 3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고 했다. 그것을 게임 개근상이었다고 했다. 결국은 그 게임 상금을 역시 게임으로 날렸다고 했다. 특별히 V군은 밤에 잠이오지 않았기 때문에 새벽까지 게임을 한 게임 중독사는 아니었다. 그는 밤새도록 게임을 하고 나면 기진맥진으로 그 다음 날에 에너지 고갈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새벽 2시 경에는 게임을 스스로 중단한다고 했다.

 V군의 가족 관계: V군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고향이 xx 지적으로 지방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들로써 아버지는 xxx 점의 본점에 감사계 이사로 높은 직책에 있고 어머니는 V군이 초등학교 4학년의 시점까지는 내성적이로 친구가 많이 없어 주로 일본 만화와 게임에 빠져 있었을 때 어머니가 상담 공부를 한 어떤 분의 제자(그 사람의 스승은 사망)에게 심리학을 개인교수로 공부를 해서 나중에는 xx 대학 심리치료 학과를 졸업하고 2년 전부터 심리치료사로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V군은 어린시절부터 경제적으로 풍부하게 자랐다고 했다. 3살 아래의 남동생이 중학교 1학년 인데 공부를 잘라고 모든 점에서 V군보다 뛰어나고 부족한 점이 없다고 했다. 어제 일요일에는 어머니와 친가의 고향에 칠할머니의 생신으로 축하를 갔다고 친조부모로부터 30만원의 용돈을 받았다고 했다. 그 용돈을 당장 V군이 유행을 좋아해서 옷을 샀다고 했다. 어머니는 그것을 알고 있는가?라로 물었을 때 어머니는 그것을 알고 너는 못말려하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V군은 올해 1월달에 설날에 친가와 외가(친가와 외가는 서로 이웃해 있기 때문에 친가에 가면 외가가 가깝기 때문에 자주 들리게 된다고 했다. 친가와 외가의 조부모들은 모두 살아게시는데 70대 후반으로 건강하다고 했다. 외가는 평범한데 친구의 조부모는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빌딩과 크다란 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올해 1월달에 설날에 친가와 외가에서 받은 용돈이 130만원이었다고 했다. 지금까지 매년 설날에는 최소 70만원 정도의 돈을 받아왔다고 했다. 추석에는 주로 30만원 혹은40만원의 용돈을 받았다고 했다. 그런데 약 4개월 만에 게임비용으로 다 날려 버렸다고 웃으면서 말을 했다.

 치료자가 어머니가 그것을 알고 있었느냐? 라는 질문에 어머니는 그것을 알고 있었지만 과거부터 V군의 용돈에는 간섭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 130만원을 저금으로 보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게임으로 날려 버렸다는 것을 알고 나서 어머니가 울면서 통판하면서 네가 그렇게 해서 어떻게 할려고 하느냐?라고 야단을 맞았다고 했다.

 치료자가 왜 아버지가 등장하지 않는가? 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는 직장에서도 문제가 없고 부부 문제도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했다. 지난 6월 15일날에 어머니가 컨설팅으로 첫 번째 시간 예약을 했을 때 아버지도 알고 있었느냐? 라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도 알고 있었지만 지난 주일부터 회사일에 바빠서 이곳에 함께 나오려고 했는데 나오지 못했다고 했다.

 초, 중학교 시절에 게임에 몰두를 해서 올인 했을 때 아버지가 개입하지 않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V군은 아버지는 크게 간섭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하지 말라고만 했다고 했다. V군은 어머니와 갈등은 많았지만 아버지와 갈등은 거의 없었다고 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에 V군이 항의를 많이 한다고 했다. 아버지는 V군이 초등학교 1, 2학년 시점에는 이렇게 하세요라는 경어를 쓸 정도로 자신에게 잘 해 주었다고 했다. 아버지와 갈등는 아버지의 감정 표현을 숨기는 것을  제외하면 문제가 없다고 했다.

 V군은 3살 아래의 남동생은 부족함이 없다고 했는데 V군 자신과 비교를 해 보라고 했을 때 V군은 엄마의 눈빛만 보아도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있는데 남동생은 그렇지 않고 인격적으로 엄마가 대우를 해서 발달 단계에 걸맞게 건강하게 성장을 해서 문제가 전혀 없다고 했다. V군은 초등학교 시절에는 몸집이 비만이 아니었지만 중학교 시절부터 용돈이 풍부해서 먹고 싶으면 즉각 통닭 혹은 갈비찜 등을 시켜먹고 자신의 욕구를 컨트롤할 수 없는 것이 문제인데 남동생은 그러한 것이 없다고 했다.

 치료자는 부모님에게 점수를 준다면 100점, 50, 0점으로 환산하면 몇점을 줄 수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아버지도 어머니도 98점을 주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V군 자신에게는 몇 점을 줄 수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역시 98점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컨설팅의 브리핑: 1시간 30분이 지나가면서 어머니를 치료실에 들어오라고 해서 지금까지 V군의 문제를 요약하면서 어머니에게 치료자가 왜 어머니가 아들 V군이 초등학교 4학년까지 내성적이고 친구가 많이 없고 그리고 닌테도 게임을 많이 했을 때 아들 V군을 심리치료를 받게 하지 않고 어머니 자신에 심리치료사 선생님에게 개인교수로 심리치료를 공부해서 대학원을 졸업하면서까지 아들 V군을 외향적으로 대인관계를 잘 하는 사람으로 변모시켰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는 자신이 어린시절에 증조모와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아버지가 도박과 빚 보증으로 가산을 탕진하는 바람에 어머니가 일을 해서 생겨유지로 증조모 밑에서 오빠와 여동생과 엄마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증조모가 아들을 편애해서 엄마가 따돌림을 받아 한 번은 돼지우리 속에서 잠을 하고 흘을 파먹었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어린시절에 고립과 왕따를 당했다고 했다.

 V군의 말에 의하면 어머니는 결혼 후에 내 자식은 절대로 그렇게 키우지 않겠다고 하면서 V군을 키우게 되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스스로 자신이 미친사람으로 지금보면 보드라인 성격장애를 가진 것 같다고 했다. 그렇게 이를 악물로 V군을 초등학교 3학년 때가지 8년 동안 어머니가 부족한 부분을 아들 V군에게 보충해 주겠다라는 일념으로 심리치료학(대상관계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V군의 핵심 문제점: 치료자는 지금까지의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V군의 문제는 사춘기를 통과 하면서 엄마와 V군의 밀착관계로부터 스스로 독립해서 빠져나오는 것과 그리고 아버지와 관계에서 아버지가 감정을 숨기는 것에 대해서 V군이 분노하고 있는 문제 등을 치료를 받아서 V군이 어머니의 눈치를 보고 어머니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어머니의 마음에 눈치를 보는 것에서 벗어나고 그리고 아버지에게 마음대로 자신의 표현을 통해서 자아 주체성을 형성해서 V군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혼자서 결정하고 선택하고 미래를 책임지게 한다는 것이 치료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어머니는 자신이 아들과 너나와의 하나됨으로 머무 고통스럽다고 했다. V군이 친가 조부모가 한달에 1000만원씩 생활비용으로 지불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는 것 같다고 한 것을 요약을 했을 때 어머니는 한 달에 과거에는 300만원씩 최근에는 500만원씩의 생활비용을 지원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2시간이 훌쩍 넘어가서 3시간이 지나가자어머니가 상담 비용을 시간단 15만원으로 지불하겠다고 했을 때 그것은 치료자가 뒤에 손님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어머니가 승용자로 왔기 때문에 시간을 제공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집에 가서 두 사람이 의논을 해서 6개월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비용을 입금하고 치료가 시작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V군은 상담 선생님과 너무 편하게 이야기를 마음대로 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깍듯이 인사를 하고 어머니와 함께 치료실을 나갔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X군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X군의어머니가 X군이 치료를받겠다고 약속을 해서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치료를 시작을했다. 첫 치료 회기 시간에는  X군이 영화광으로 영화 평론가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도 여러개의 꿈들 때문에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 약 300개의 영화를 보았다고 했다. 지난 주말에 어머니가 2박 3일 휴가를 떠난 것의 기회로 어머니가 금기시하는 15세 이하 영화를 아버지와 함께 올드보이와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를 보고 소상하게 이야기를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