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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자아를 찾으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도를 해본 고 3 남학생 D군

증세: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서 행동으로 몸싸움의 충동으로 , 운동을 잘하는 친구에서 똘만이 노릇, 농구를 해서 운동으로 동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 마지막으로 자신의 자아에 무엇이 이상한가?로 내면의 세계를 관찰해서 절망 상황이 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진단: 대인공포증, 보드라인 자아 장애,

연결: 치료자의 인터넷 블로그를 본 어머니가 아들의 문제를 논의해 보고 싶다고 치료를 요청해서 2시간 컨설팅을 받게 되었음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집에 가서 가족들과 논의하기로 했음

치료 결과: 아래의 치료 회기는 2시간 동안의 D군의 증세의 시작과 그의 삶의 환경을 요약한 것이다.

 

치료의 과 정 

 이번주일 치료회기에서 D군의 어머니가 D군을 설득을 해서 치료사를 찾아오겠다고 해서 아들의 마음이 변화되기 전에 빨리 컨설팅을 받아 보기로 하고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D군이 함께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다. 치료자는 아버지, 어머니를 밖에서 기다리게 하고 1시간 30분 동안 D군을 분석 상담 후에 30분 동안 부모님과 D군에게 문제의 상황과 핵심을 이야기하고 앞으로 어떻게 치료를 할 것인가?를 설명을 해주었다.

 D군의 삶의 역사: D군은 자신의 삶의 역사를 스스로 정리를 해서 나이별로 구분을 해서 유치원 시절, 초등학교 4학년, 초등학교 5학년,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그리고 고1 ,고2, 고3으로 지금까지 자신의 삶의 역사를  치료자에게 소상하게 자신의 문제를 설명을 해 주었다.

 유치원 시절: 유치원 시절에 D군은 부모님의 맞벌이로 유치원에 맞겨졌다, 유치원을 맞치면 어머니가 D군을 데리고 인근에 학원에 맞겼다. 저녁 9시에 어머니가 퇴근해서 아들 D군을 데리고 집에 갔다. 문제는 이 학원의 원장의 중학교 1학년 딸이 초등학교 학원생들을 컨트롤하면서 적게는 4명에서 많게는 10명 정도를 컨트롤하게 되었는데 그녀가 기분에 따라서 한 학생을 지명을 해서 따돌림을 시킨다는 것이었다. 그녀가 지명이 된 어린이는 그들이 일부러 눈을 맞추지 않고 말을 하지 않고 고립을 시키는 것이었다. 다른 어린이들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뇌물을 가져다 주면 그녀가 좋아하고 따돌림을 풀어 주었다. D군과 한 학생은 경제적으로 어려움 때문에 항상 따돌림의 대상이 되었다.

 하루는 D군이 게임을 해서 우승으로 모양이 예쁜 스티카를 그녀에게 받치고 그녀가 D군을 좋게 대해주는 것을 초등학교 6학년 한 형님이 그녀가 D군에게 잘해주는 것을 시기 질투를 해서 그를 끌고 가서 그의 똘만이와 두 사람이 D군을 폭력을 행사해서 두들겨 맞았는데 이마가 찢어져서 피를 흘리는 것을 학원 교사가 발견해서 왜 이마가 찢어졌는가? 라고 물었을 때 D군은 놀다가 넙어져서 이마를 다쳤다고 거짓말을 했다. 병원에 가서 10바늘을 꿰메고 나서 그는 아버지에게 그 학원에는 가고 싶지 않다고 해서 학원을 옮기게 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큰 어려움이 없이 잘 지나갔다.4학년 때 히스테리칼 한 여자 선생님이 D군이 목소리가 크다고 미워하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D군이 큰 소리로 웃는다고 그리고 장난이 심하다고 모든 것을 D군 탓으로 미워하기 시작했다. 쉬는 시간에 체육 시간에는 편가르기를 하는데 마지막까지 D군을 남겨 놓고 D군을 다른 어린이들의 그룹으로 지정해주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따돌림으로 만들어서 고통스러웠다.

초등학교 5학년: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는 가만히 참고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다른 학생들과 몸싸움으로 그들과 싸움이 잦아지게 되었다. 학교에서 분노 조절 장애라는 이름을 붙여서 싸움꾼으로 낙인이 찍혔다. 학교에 어머니가 몇 번 교사의 호출로 방문을 하게 되었다. 동료들과 갈등이 생기면 싸움으로 해결하려고 했을 때 동료들이 D군을 난폭한 어린이로 낙인을 찍어서 피했다. 어머니가 분노 조절 장애라는 말을 듣고 놀이 치료에 보내주어서 처음으로 치료사 선생님과 1대1로 놀이도 하고 상담을 해서 1달 가량 치료를 받았으나 그만 두었다.

 초등학교 6학년: 초등학교 6학년 시점에서 D군은 운동을 잘하는 학급에서 왕초역할을 한 한 남자 동료에게 비위를 맞추고 그의 똘만이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꼬봉이 D군을 챙겨주었기 때문에 그런대로 잘 지낼 수 있었다. 운동 경기에서 사실은 반칙을 했는데 꼬봉의 비위를 맞추면서 그가 하는 주장이 옳다고 지원을 해주었기 때문에 그가 D군을 부하로써 잘 챙겨주었다.

 중학교 시절: 중학교 시절에는 아버지가 운동을 해서 동료들과 어울려 보라는 말에 축구는 다리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포기하고 농구를 하기시작했다. 농구공을 다루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D군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수비를 열심히 한다고 농구를 잘하는 친구 앞에서 그를 막아서서 방해를 하다가 그들에게 얻어맞고 포기를 했다. 그들이 그를 때려 눕히고 농구 공으로 그의 얼굴을 때리면서 그렇게 살지 말라고 모욕을 한 것에 분노해서 농구를 그만 두었다.

 중학교 2학년 시절에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좌절 때문에 자살을 결심하고 세제인 락스를 콜라에 타서 마지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토해내면서 어머니에게 알렸고 어머니가 그를 토하게 해서 병원에는 가지 않았다. 두 번째로 일산화 탄소 즉 연탄가스를 이용한 자살을 시도하려고 했으니 시도를 하지 않았다. 중학교 3학년 때 학교 축제 행사에서 담임 선생님이 휴대폰을 해도 좋으니 학습 방해를 하지 않으면 된다고 해서 동료들이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을 때 D군이 이어폰을 귀에 꼽고 음악을 듣고 있는데 담임 선생님이 D군의 휴대폰을 빼앗아가 버렸다. 다른 친구들의 휴대폰은 간섭하지 않고 D군의 휴대폰을 빼앗아서 차별 대우를 한 것에 분노해서 축제에 참가하지 않고 집으로 와 버렸다.

 그 시점에서 D군이 학원에서 실험실에서 실험하는데 청산가리를 실험한 것을 경험을 했고 청산가리 라는 푸른 화학약물을 집에 가지고 와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 약물을 삼켰다. 귀가한 어머니에게 내가 청산가리 약물을 복용 했으니 나는 죽을 것이라고 하자 엄마가 나도 같이 복용하고 같이 죽자고 해서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서 그 약물은 청산가리가 아니고 어머니가 D군을 사랑하는지?를 시험해보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그러나 그 약물을 청산가리가 아니고 유해한 약이 아니었기 때문에 헤프닝으로 끝이났다.

 고교 1학년 시절: D군이 고교에 진학을 해서 1학년때는 학생들이 모두 착하고 따돌림을 일삼은 불량 학생이 거의 없었다. D군은 게임을 많이 해서 늘 휴대폰으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가 D군을 휴대폰 중독이라고 걱정을 했다. 그러나 친구들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동료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지나갔다.

 D군은 스스로 자신의 자아를 관찰하기 시작을 했다. 그가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해서 멋진 좋은 청년기를 보내려고 노력해 왔는데 자신이 다른 사람의 흉내를 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실망을 했다. 다른 사람의 눈치, 비위를 맞추면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에 진실된 자아를 찾을 수가 없었다.

 고교 2학년 시절: 고 2학년 때는 책을 읽기로 작정을 했다. 수업 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그리고 점심시간에 책을 들고 읽었다. 주로 청소년들의 반항적인 폭력으로 깽판을 치는 이름이 없는 3류 소설들을 많이 읽었다. 그런데 초등학교 시절부터 한 친구와 동급생이 되었다. 그 친구는 내성적이고 말이 적고 조용한 친구였는데 그와 4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어울렸는데 그 친구가 게임과 독서에 미진해서 그를 피하고 관계를 하지 않으려고 해서 대판 싸운 후에 그와 헤어지게 되었다.

 고교 3학년 시절: 점점 내면의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기 시작을 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현기증과 심장이 두건거리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이상한 놈으로 쳐다보고 비웃는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밤에 잠을 잘 때도 천장에서 누가 자신을 쳐다보고 감시를 한다는 느낌 때문에 눈을 뜨면 그러한 감시자들이 사라진다고 했다.

 D군은 부모님 때문에 불안해지기 시작을 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은 부부 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다. 한방에 같이 가면서 밖에서 부모가 싸우는 소리에 귀를 막고 잠을 자려고 했다. 그는 아버지가 늦게 귀가 하면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은 것이 아닌가? 라고 불안해지고 부모가 사망하면 자신의 억압된 분노, 충동 감정들이 폭발해서 뭇지마 살인을 할 것이라고 두려워하게 되었다고 했다.

 1시간 30분의 컨설팅 요약: D군은 대인관계를 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4번씩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를 했으나 실패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있다. 그는 학교 상담 선생님과 30분씩 3회에 걸쳐서 상담을 했으나 들어주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변한 것이 없다고 분노했다. 그는 정신과 약물 혹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본 적은 없다고 했다. 자신의 문제가 정신의학적으로 무슨 문제인가?를 생각해 보았으냐? 라는 말에 D군은 자신의 문제는 인터넷에서 TV 탈랜트들이 가슴이 뛰고 숨이 쉬어지지 않는 공황장애로 보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가 공황장애가 무엇인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지 않았느냐? 라는 말에 검색해 보지 않았고 정신의학, 심리학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지 못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D군의 핵심 문제가 대인공포증이라는 정신장애로써 동료들과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회피와 고립을 선택한 D군의 특징을 이야기를 해주었다. D군에게 지금까지 1시간 30분 동안 치료사와 이야기를 한 대화의 내용을 100%로 본다면 D군이 치료사에게 몇 %이 이야기를 했는가? 라는 질문에 80%-90%를 자신의 역사를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렇게 D군으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감정을 표현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새로 배우고 어린 시절에 갈등들을 재연해서 새로 대응해 나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심리치료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6개월 이하의 치료는 수용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부모님과 D군이 함께 한 전체 컨설팅 브리핑에서 치료자는 D군에게 치료자의 명함을 건네부면서 치료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대인공포증의 치료사례를 살펴본 이후에 D군이 자신과 유사한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치료 과정을 소상하게 노트해 설명해 놓았으니 읽어버고 나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면 부모님에게 치료를 받게 해 달라고 이야기를 해서 치료자를 찾아 오도록 이야기를 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D군의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물어 보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을 때 D군의 어머니, 아버지도 대화를 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한마디도 질문을 하지 않고 그냥 집에 가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하는 말을 끝내가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