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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시선 공포증 때문에 외출을 하지 못하는 고 3학생 Y 군

증세: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 동료들의 놀림에 한마디 대꾸를 하지 못하고 당하기만하고 피해다녔음

진단: 심한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연결: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아버지가 반대해서 미루다가 대상관계 정신분석 치료를 30회 정도 받아서 그만 두고 다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게 되었음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2회씩 1 회기 당 2시간씩 1주일에 4시간을 치료를 받기로 함. 제 1회 2시간(컨설팅까지 4시간)

치료 결과: 아Y군은 중학교 1학년 때는 그의 문제를 100%로 본다면 약 10% 정도로 문제가 있었는데 중학교 2학년 때 B군을 만나면서 그에게 장난을 쳤다가 그의 분노를 산 이후에 그와 관계가 점점 까다로워지면서 대인관계에 브레이크가 걸리게 된 것이었다.

 

치료의 과정    

 Y군은 수요일 12시에-2시에 시간 약속을 하고 나서 12시에 도착을 했다. Y군은 카우치에 누워서하고 싶다고 했다. 치료자는 O.K로 승락을 해 주었다. 그는 카우치에 누워서 잠바를 배위에 덮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느냐?라는 질문에 Y군은 집에 가서 선생님과 대화를 하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인가?에 자꾸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지하철을 탈 때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휴대폰으로 게임 혹은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는데 자신은 휴대폰을 보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주시하고 보고 비판을 할 것이라고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고 호소를 했다.

 치료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앞으로 계속해서 대화를 해 나가면 그러한 것들이 조금씩 줄어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치료자는 월요일에 했던 이야기들을 한번 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중학교 1학년 때 A군이 있었는데 그와는 학교 안에서만 그냥 편안하게 지냈다고 했다. 중학교 1학년을 고등학교 1학년 시점과 비교를 하면 약 10% 정도의 어려움 밖에 없었다고 했다. A군은 크게 다툼은 없었고 그냥 편안하게 보냈는데 2학년 때에도 같은 반이었으나 B군이 등장하면서 세 사람이 삼각관계가 되었다고 했다. B군과 친해져서 수학실에 가서 수학선생님으로부터 공부를 하는데 Y군이 B군에게 장난을 좀 심하게 쳤다고 했다. 그런데 B군이 심각하게 화를 내서 Y군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B군은 계속해서 삐쳐서 서로 껄끄러워졌는데 이후에 B군이 자연스럽게 그에게 장난을 쳤지만 그 사건 이후에 Y군은 B군에게 편안하게 관계를 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B군은 A군과 싸워서 A군을 싫어했기 때문에 A군과 큰 문제가 없었지만 Y군은 A군과 서서히 멀어지고 B군에게 매달리게 되었다고 했다. B군과 TV 화면을 보고 있는데 B군은 우습다고 깔깔대고 웃는데 Y군은 우습지도 않는데 일부러 우스운 체 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 이후에 B군은 자연스럽게 Y군에게 장난도 치고 불편함이 없는데 Y군은 점점 더 이것은 아니다 로 느껴지고 불편하고 껄끄러워졌다고 했다. 이 시점에서 C군이 그의 엉덩이를 치고 도망가면서 장난을 치면서 가까워졌지만 아주 가까운 것은 아니었다. 2학년 때 D군이 그와 비슷한 성격으로 서로 불편함이 없이 장난도 치료 말도 많이 했지만 그는 중 3학년 때 다른 반이어서 계속 같이 친하게 지내지 못했다고 했다.

 중학교 2학년 때 B군과 껄끄러운 관계 이후에 선생님에게 시험지를 받으러 나갔을 때 뒤에서 친하지 않는 동료들이 Y군을 보고 뚱뚱하다고 돼지라고 놀렸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이 깔깔 거리는 것에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리고 국어 선생님이 Y군을 보고 닭 얼굴 혹은 닭 인상을 이야기를 한 것 같아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다.

 이후에 중학교 3학년이 올라가면서 B군과 점점 멀어져 갔고 더욱 더 긴장은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치료자는 Y군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시점이라고 했는데 그 때의 동료들과 관계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Y군은 유치원 때 같은 유치원을 다닌 2명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초등학교에 같이 다니면서 별로 친하지는 않았지만 5학년과 6학년 때는 서로 격이 없이 친하게 장난도 치고 그들의 집에 놀러도 가고 편안하게 지냈다고 했다 그 친구들 중에 한 사람은 같은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는데 그는 다른 반에 들어갔기 때문에 관계가 끊어졌다고 했다.

 한 친구는 그의 생일 날에 7명의 친구들이 피자 집에서 피자를 사먹고 나서 다른 동료들이 그의 집에 가지 말고 도망을 가자고 했는데 Y군은 그렇게 하면 나쁜 행동이라고 해서 그는 그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하고 그들과 같이 도망을 가지 안았는데 나중에 그들이 모두 그 친구의 집에 함께 가서 그의 집에 가서 게임도 하고 즐겁게 지냈다고 했다.

 Y군은 약 30분 정도 카우치에 누워서 이야기를 하다가 이후에 일어나서 앉아서 끝날 때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Y군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동료들과 관계가 껄끄러워지면서 집에 와서 게임에만 몰두를 했다고 했다.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고 새벽 2시까지 게임을 했고 어떤 때는 새벽 4시까지 게임을 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그 게임을  많이 한 것은 그가 학교에서 동료들과 어려움들을 숨기고 고민과 갈등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이라는 지난 월요일에 Y군의 분석이 정확하다고 지지를 해 주었다. 그 당시에는 모두가 게임을 했지만 다른 동료들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였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Y군은 다른 동료들보다 더 잘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게임을 가지고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서로 대화를 한 사람이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Y군은 D군이 게임을 잘 해서 서로 게임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3학년 때 다른 반이었기 때문에 그와 단절되었다고 했다.

 2시간 동안의 치료회기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의 2시간 동안의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시점의 이야기를 정리를 하면서 분석한 내용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Y군은 중학교 1학년에 A군과 학교에서는 큰 갈등이 없이 지냈는데 그렇다고 아주 친밀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중학교 2학년 때 B군과 친하게 되면서 수학교실에 가서 B군에게 그가 싫어하는 장난을 쳤는데 B군이 화를 내는 바람에 사과를 했는데 B군이 풀이지 않고 오랫동안 삐쳐서 말을 하지 않는 것에 충격을 받고 제동이 걸려서 그 이후부터 그에게 마음대로 장난을 치지 못하게 되었고 그 대신에 B구는 마음대로 짓 굳게 장난을 쳤지만 Y군은 그에게 비위를 맞추고 눈치를 보면서 일부러 그가 웃으면 Y군도 따라 웃으면서 점점 더 마음 속에서는 이것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면서 불편해지자 그의 얼굴에 긴장과 불안이 비치게 되면서 동료들이 점점 그를 멀어지게 되었고 그는 동료들의 얼굴 표정에서 그를 멀리하는 것을 감지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1학년 시점에서는 학교에 가는 것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처럼 긴장과 불안 때문에 결국은 고 1학년 7월 달에 학교를 자퇴하게 되었다.

 치료자는 Y군에게 집에 가서 부모님과 함께 Inside out 이라는 영화를 보고 오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곳에서는 사춘기에 Y군의 나이의 한 미국의 여학생이 부모님과 단절 그리고 새로 전학온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서 결국은 가출을 했다가 다시 부모님과 화해를 정상으로 회복되는 에니메이션 영화로 심리적인 상처와 회복을 다룬 영화로 앞으로 심리치료에서 그 영화처럼 여러 개의 자아이야기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야기들이 나올 것이라고 예고를 해 주었다.

 Y군은 내일 목요일 12-2시에 시간 약속을 하고 치료 회기를 끝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Y군이 인사이트 아웃이라는 영화를 보고 나서 주인공 라이라가 왜 가출을 하고 그리고 부모님과 갈등을 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화해라고 다시 회복이 되었는지?를 깨닫고 인간의 마음을 5개의감정으로 의인화 한 것과 프로이트가 3개의 마음으로 의인화 한 것을 다루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