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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시선 공포증 때문에 외출을 하지 못하는 고 3학생 Y 군

증세: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 동료들의 놀림에 한마디 대꾸를 하지 못하고 당하기만하고 피해다녔음

진단: 심한 불안증,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연결: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아버지가 반대해서 미루다가 대상관계 정신분석 치료를 30회 정도 받아서 그만 두고 다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게 되었음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음

치료 결과: 아래의 치료 회기는 2시간 동안의 Y군의 증세의 시작과 그의 삶의 환경을 요약한 것이다.

 

치료의 과정   

 Y군은 며칠 전에 치료자에게 11개월 전에도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싶다고 요청을 했다는 e-메일을 보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꼭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고 싶다는 단호한 메일을 며칠 전에 다시 보내왔다. 그의 메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안녕하세요 상담에 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보낸사람
xxx@gmail.com> 보낸날짜 : 18.12.15 06:06 주소추가수신차단
받는사람
jongmankim@hanmail.net <jongmankim@hanmail.net> 주소추가

 치료자는 위치와 비용과 어떻게 하는지?를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 시간 약속을 하고 월요일 12시ㅣ-2시에 시간을 내어 줄 터이니 괜찮겠느냐? 라는 메일에 그는 O.K.라고 대답을 하고 시간이 예약이 되었다. 그러나 아침에 Y군은 어머니가 시간이 되지 않으니 오후 2시로 시간을 미루었고 치료자가 O.K.라고 대답을 해 주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치료자가 10년전에 부산부경대학교에서 20년간 강의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 학교측에 전화를 해 보니 그러한 사람이 없다고 해서 전화가 왔다. 치료자는 부경대학교의 수산교육학과에 전화를 연결해서 조교에게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면 드러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이번에는 아버지가 전화를 바꾸어서 미국에서 공부를 했다고 했는데 미국 어디에서 공부를 했는지? 학교 이름을 대라고 해서 88년도 켈리포니아 주립 대학 롱비치 그리고 대학원은 켈리포니가 주립대학 로스엔젤리스 대학원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미국에 지인이 있는데 알아 보겠다고 하면서 인터넷에 보니까 치료 사례는 최근에 치료를 한 것이 없고 그리고 왜 6개월 치료 비용을 미리 받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몇분 전에 어머니 역시 치료자에게 그러한 질문을 해서 치료자가 치료의 과정에서 치료자와 갈등이 생기면 그것을 막기 위해서 환불을 하지 않는 치료 조건과 치료자는 간판이 없다 그 이유는 간판을 붙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돌아이로 본다는 시선 그리고 기록하는 것 그리고 치료 시간을 기다리는 것 그리고 치료를 받는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마주치는 것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이번에는 아버지가 왜 다른 사람들의 상담과 다른가?라고 따져 물었다. 치료자는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2시간 컨설팅 치료를 그만 두는 것이 좋겠다고 약속 취소를 통보하고 전화를 끊었다.

 몇분 후에 어머니가 전화를 다시 해서 아들 Y군이 치료자에게 꼭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 때문에 그리고 부경대학교에 전화를 해 보니 20년 동안 강의를 한 것이 확인이 되었다고 2시간 컨설팅 치료를 요청했다.치료자는 O.K. 신호를 보냈고 월요일 오후 2시에 도착하겠다고 Y군이 연락이 왔다. 오후 1시 쯤에 Y군이 오는 시간이 약간 늦어질 것 같으니 2시 30분으로 시간을 늦추어 달라고 요청을 했고 마침 월요일에는 손님들이 치료 시간을 바꾸었기 때문에 허락을 해 주었다.

 Y군은 어머니와 함께 오후 3시 경에 도착을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에게 2시간 컨설팅 비용을 먼저 입금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 그리고 밖에서 5분간 기다리고 있을 동안에 휴대폰으로 입금 완료하는 메지시가 왔고 치료자가 들어와서 치료가 시작되면서 어머니는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치료실 밖에서 기다리다가 30분 전에 연락을 하겠다고 하고 Y군과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Y군의 현제의 문제점: Y군은 시선 공포증 때문에밖에 나갈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고교 1학년 여름 방학인 7월달에 2년 전에 자퇴를 하고 집에서 칩거 중이라고 했다. 운동을 하기 위해서 헬스 장 혹은 바깥 출입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Y군을 이상한 기형적인 사람이라고 비웃고 놀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환청은 아님) 도저히밖에 나갈 수가 없이 히키코모리가 되었다고 했다. 지금은 집 안에 부모님이 없을 경우에는 마음이 약 30% 정도 안정이 되는데(그래도 불안이 70%) 부모님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으면 불안이 100%라고 했다.

 Y군의 삶의 역사: Y군은 스스로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그리고 치료자와 2시간 컨설팅을 약속을 하고 나서도 치료자에게 그의 마음 속의 이야기들을 다 잘 할 수 있겠는지?등등의 염려 불안 때문에 견딜 수가 없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는 1년 전에 신체 교정을 하는 동남아 치료사가 그를 보면서 코에 한 대 맞았는지?를 물어 보았다고 했다. 그것은 중학교 3학년 때 한 동료가 큰 코의 그림을 그리고 너의 코가 이렇게 이상하다고 모욕을 준 것을 그리고 한 학원의 선생님이 그를 보고 닭의 인상이라고 말을 해서 치욕감을 느꼈다고 했다. 작년에 그의 형님이 그가 목에 교정 띠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원시인처럼 보인다고 해서 모욕을 받았다고 했다. 중학교 3학년 때는 뒤에서 3명의 반 친구들이 그에게 침을 팅기면서 깔깔 거리고 웃는 것에 모욕을 느꼈다고 했다.

 그가 초등학교 3학년 시점부터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서 중학교 시절에는 뚱뗑이 라는 별칭으로 중학교 2학년 시점에서 뒤에서 약간 친한 친구가 큰 소리로 야! 뚱뗑이야! 라고 고함을 친 것에 분노를 느꼈다고 했다. 그 이외에도 친구들고 수없이 당한 모욕감과 수치심에서 그의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는 것에 너무 신경을 쓰다가 보니까 중학교 2학년 시점에서 얼굴이 떨리는 틱 현상이 생겼다고 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옆에서 Y군을 지켜보던 한 친구가 Y군을 보고 왜 너는 목과 고개그리고 얼굴이 흔들리느냐?라고 말을 하면서 네가 틱 장애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을 해서 그 이후부터는 고개와 목과 얼굴이 떠는 것에 너무 신경을 쓰다가 보니까? 밖에서도 혹은 뒤에서도 얼굴이 떠는 현상이 생겼다고 했다.

 그의 문제의 시발점은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 시작되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친구들이 거의 없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때는 두 명의 친한 친구들과 잘 지냈기 때문에 그들의 집을 방문도 하고 그들과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삶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토로 했다. 그러나 중학교 1학년 시쯤에서 힘들어지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때는 옆 자리에 여자 친구가 짝지로 앉아 있는데 자신을 이상하게 쳐다 보는 것 같아서 힘들었다고 했다.

 그는 유치원 시절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유치원 시절에 한 여학생이 피아노를 잘 치고 예쁘해서 친하게 지냈는데 한번은 그녀를 뒤에서 겨 않고 들어 올리는 기억이 있었다고 했다. 초등학교 2학년과 3학년 때 어머니가 일을 했기 때문에 집에 늦에 오면 Y군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면서 왜 늦게 오느냐?라고 어머니에게 항의를 하는 것을 옆에서 1살 위의 형님이 보고 왜 그렇게 엄마를 찾는가?라고 빈잔을 준 것을 기억을 했다.

 그리고 그가 6살 때 아버지의 회사의 출장으로 동부의 보스톤 쪽으로 가족들이 같이 여행을 했었는데 호텔에서 아버지가 인형을 방다닥에 팽개치면서 화를 내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고 회고를 했다. Y군은 아버지가 감정이 없는 사람으로 아버지와 대화를 한 적이 거의 없다고 실토를 했다. 어머니와 대화는 최근에 대화를 하고 있는데 중학교 1학년시점에서 시작된 그의 동료들의 비웃음과 깐죽거리기 그리고 놀림과 괴롭힘을 부모님은 물론 형님에게 그리고 어느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고 털어 놓았다. 혼자서 무조건 참고 대응을 하지 않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 기다렸다고 했다.

 Y군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잠을 자다가 냉장고가 있는 방에서 TV에서 야한 비디오가 나오는 것을 보고(Y군이 야간 비디오를 빌려와서 사용한 것이 아님을 강조) 흥분해서 엄마의 유방을 만지고 빨았는데 엄마가 일어나서 Y군을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숨을 쉬기 못하게 막아서 30초 정도 질식할 것 같은 처벌을 받았다고 실토를 했다.

 Y군은 초등학교 3학년 시점에서 하루에 3시간씩 게임에 빠졌는데 그것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게임을 하루에 10시간씩 했다고 실토를 했다. 학교에서 귀가하면 오후 4시쯤에서 시작해서 새벽 2시까지 게임에 빠져서 고 1때까지 게임에 열중했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재미가 없어서 인터넷 게임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특별히 Y군은 초등학교 3학년 시점에서 몸무게가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중학교 1학년 시쯤에서는 몸무게가 거의 80kg으로 비만으로 동료들의 조롱거리 혹은 비웃음을 사게 되어 놀림감이 되었지만 그들의 놀림과 비웃음에는 한 마디도 대구를 하지 않고 무조건 참았따고 했다. 초등학교 3학년 시점에서 길거리에서 아이콘을 먹으면서 길을 가고 있는데 지나가면 할아버지가 Y군을 보고 그렇게 많이 먹으니 살이 찌는 거야 하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작년 1월 달에 살을 빼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밖으로는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 운동 기구를 사가지고 와서 혼자서 운동을 해서 몸무게를 뺐기 때문에 지금은 정상으로 홀쭉이고 보였다. 형님은 아직도 비만이라고 했다. 집 안에서 부모님이 거실에 'TV를 보고 있으면 불안하고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부모님을 방에 들어가라고 하고 운동을 한다고 했다. 부모님에게 방에 들어가라고 하면 부모님은 이야기를 들어 준다고 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 숨이 가파지고 씩씩거리게 될 때 호흡의 씩씩거리는 소리가 어머니가 들어면 이상하게 볼 것이라고 해서 신경을 쓰다가 보니까 이번에는 호흡의 씩씩거리는 소리에 자아 관찰이 되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어폰을 끼고 운동을 하는데 이어폰을 끼면 숨 쉬는 것이 들리는 것 같아서 참을 수가 없고 그리고 이어폰을 한쪽을 빼면 약간 나아지고 두 개를 빼면 좋아지는데 숨쉬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에 신경이 쓰이면서 죽을 맛이라고 호소를 했다.

 치료자는 Y군에게 오늘 1시간 30분 동안 치료자와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서 전체를 100%로 본다면 Y군이 몇 % 그리고 치료자가 몇 %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Y군이 40% 혹은 50%로 치료자가 50% 정도로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오늘 치료자에게 1시간 30분 동안 한 이야기를 100%로 볼 때 어머니에게 그리고 아버지에게 몇 % 이러한 고통스런 이야기를 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Y군은 어머니에게 10% 그리고 아버지에게는 0%라고 대답을 해서 치료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어머니와 대화는 최근에 학교를 휴학하고 나서 어머니와 이야기를 한 것이 10% 정도라고 했다. '

지금까지 아버지와는 대화를 해 본 적이 없고 아버지는 감정이 없는 로봇처럼 인상을 주기 때문에 아버지 앞에서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친구들에게는 한번도 놀림과 비웃음과 조롱과 모욕적인 말에 대구를 하거나 반응을 하지 않고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가도록 기다린 것이 전부라고 했다.

 Y군의 아버지는 우리나라의 대기업에서 평생을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결혼 초반기에 집에는 거의 새벽 2시ㅔ 귀가 하거나 혹은 1주일에 회사에서 먹고 자고 하는라고 집에는 1주일에 1번 정도 들리는 것 때문에 어머니와 부부 싸움이 잦았다고 했다. 아들이 학교에 휴학하고 검정 고시를 하겠다고 했을 때 어머니는 그냥 계속해서 다니라고 하고 아버지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추천했다고 했ㄷ다. Y군은 다른 학교에 가보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대안 학교를 추천을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4개월 동안 대안학교를 다니면서 3명 혹은 4명의 동료들은 그를 괴롭히지 않고 조용했지만 대인관계 자체는 해결되지 않았다. 그곳에서 자퇴를 하고 검정 고시 학원에 2주일 동안 다니나가 포기를 했다고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Y군의 문제에 대해서 속수무책으로 그냥 방관을 한 것으로 느껴졌다. 특별히 아버지는 아들의 문제를 자퇴후 2년이 흘러가면서 아들이 괴로워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무관심으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Y군이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어린 시절에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어떻게 자녀들과 대인관계를 하는지를 몰랐다고 했다.

 치료자는 1시간 30분이 지나가면서 1층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를 오시라고 연락을 해서 Y군과 어머니에게 1시간 30분 도안 Y군과 대화에서 핵심 문제점을 정리를 해 주었다. Y군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에게 학교에서 생활들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사적인 대화를 하는지?를 몰랐고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실수를하지 않으면 된다 왼벽하게 행동을 하면 동료들의 놀림감을 피할 수 있다고 해서 긴장이 과다해서 불안이 상승하고 신체적 긴장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과도한 긴장으로 얼굴이 떨리는 것 그리고 목과 고개가 뒤틀리는 틱 현상에 과도하게 신경을 쓰게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치료자는 Y군이 이 지경으로 심리적인 어려움 속에서 헤메고 있을 때 부모님이 너무나 Y군의 심리에 무관심으로 그리고 방관자가 된 것은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칭찬해 주고 지원해지주지 않았기 때문에 Y군이 어떻게 사적인 대화를 해야 하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파괴된 것을 지적을 했을 때 어머니는 눈문을 보였다.

 2시간의 치료 시간이 지나가 5시 40분이 흘러가고 있었다. 치료자는 어머니에게 충분히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도록 시간을 허용해주었다. 어머니는 얼마 전에 전화로 상담을 한다고 해서 돈을 지불했는데 사이비인 것 같아서 치료자를 의심하게 된 것을 사과를 했다. 그리고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2회 혹은 3회로 심리치료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치료실을 떠나갔다.

 6개월 치료 계약이 이루어지고 나서 Y군은 1주일에 2회씩 1회기당 2시간씩 1주일에 4시간의 치료를 받기고 하고 첫 치료 회기 시간에 그가 중학교 1학년 때 A군과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중학교 2학년 때 B군을 만나면서 그에게 장난을 쳤다가 B군의 분노에 놀래서 그 다음부터는 그의 눈치, 비위를 맞추고 자신의 자아를 표현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문제가 시작되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