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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환청이 들린 다는 41세의 남자 T씨

증세: 3년 전에 한 여성을 짝 사랑하면서 환청이 들렸다가 다시 최근 2개월 전인 7월 달에 다시 재발하게 되었다.

진단: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우울증, 조현병(정신분열증)으로 진단되었음

연결: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페이지에서 조현병에 대해서 치료 사례와 블로그를 읽어 본 38세의 동생이 치료자에게 전화로 2시간 컨설팅을 요청하게 되었음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음

치료 결과: 아래의 치료 회기는 2시간 동안의 T씨의 증세의 시작과 그의 삶의 환경을 요약한 것이다.

 

치료의 과정  

 T씨의 동생이 치료자에게 지난 토요일에 41세의 형님이 조현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약물치료보다 심리치료가 필요할 것 같아서 치료자에게 연락을 했다고 문자 메시지가 왔고 그리고 가족들과 의논 후에 2시간 컨설팅을 받기로 약속을 하고 월요일 4시-6시에 시간 약속을 했다.

 월요일 4시에 아버지와 동생 그리고 T씨가 도착을 해서 치료가 시작되었다. 치료자는 아버지와 남동생에게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남동생은 형님이 누가 자신을 헤코기 하려고 한다는 말을 하는 것들 듣고 나서 빙의 현상이 아닌가? 의심을 했을 때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영화 감독에서 이야기를 했드니 영화를 제작하거나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들이 흔지 잘 빠져들어가는데 실제로 귀신이 아니고 정신적인 문제이니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했고 신경정신과에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데 심리치료가 병행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홈 페이지를 알 게 되었고 컨설팅을 요청한 것이라고 했다.

 아버지는 아들 T씨가 3년 전에 어떤 여성을 짝 사랑해서 그녀가 집에 찾아 온다는 말을 하면서 피해야 한다고 공포에 질려서 어머니가 피신을 하고 아버지도 피신을 하라고 하고 집을 뛰쳐 나가려고 하는 것을 보고 아들을 붙잡으려고 했지만 속수무책이어서 119에 연락해서 인근 병원에 갔다가 주사를 맞고 그 다음 날에 귀가 했다고 했다.

 그 후에 3년이 지나갔고 조용하게 큰 일을 없었는데 7월 초순에 똑같은 현상이 재발해서 이번에도 땀을 비오듯이 흘리면서 들어온 것을 보고 사워를 하고 쉬라고 했는데 아들이 거부하고 뛰쳐나가려고 해서 아들과 몸싸움을 하다가 119를 불러서 대원들이 붙잡고 진정시키고 차에 태워 병원으로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119대원들이 경찰을 불러서 꼼짝 못하게 하라고 해서 경찰을 불렀고 경찰에 의해서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사를 맡고 퇴원을 해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아들이 내성적이라는 말을 남기고 아버지와 남동생은 치료실 밖을 나가서 기다리고 T씨와 분석 상담이 시작 되었다.

 치료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T씨는 망설이면서 이야기를 잘 하지 못했다. 치료자가 3년 전에 처음 증세가 시작되었을 때 그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T씨는 어떤 여성을 짝 사랑하게 되면서 그녀가 자신과 결혼을 할 것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고 들린다고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가족 구성원들이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환청인줄 알 게 되었고 병원에 입원하기 직전에 아버지와 가족구성원들의 몸싸움 끝에 붙잡혀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퇴원해서 3년 동안 별문제 없이 지나왔는데 7월 초순에 두 번째로 문제가 터진 것이 아버지가 이야기를 한 것인데 사실은 아버지가 자신을 오해해서 생긴 것이라고 했다.

 최근에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서 고민 중이었는데 너무 골치가 아파서 골똘이 생각을 하면서 거닐다가 유별나게 더웠던 이번 여름 날씨 때문에 땀을 험뻑 흘리면서 집에 들어왔을 때 아버지가 사워하라고 해서 거부를 하자 자신과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119가 오고 경찰이 오게 된 것이었다고 실토를 했다.

 T씨는 아버지의 집에서 나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그 이야기를 다시 세부적으로 해 보라고 했을 때 T씨는 중부 지방의 대 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끝내고 서울에 와서 서울 xxx 대학을 다니게 되었고 남동생이 다시 서울에 올라오게 되어 같이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지방의 대 도시에서 사업을 하시면서 간간히 서울에 올라와서 같이 생활하게 되었고 이후에 아버지가 사업체를 정리하고 지금은 서울에 같이 살 게 된 것이 약 20년 정도 되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직원들을 약 30명을 데리고 있는 중소기업체를 운명하고 있다고 했다.

 T씨는 대학에 입학해서 전공이 마음에 맞지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대학 3학년 때 프랑스 영화인 "피를 빠는 여자"라는 영화를 보고 매료되어 영화 작가,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 위해서 영화 쪽으로 빠져들 게 되었다고 했다. 2004년에 시작해서 14년 동안 영화일을 하고 제작고 하고 연출도 한다고 했다. 3년 전에 아버지가 사무실을 내 주어서 지금은 8평 정도 되는 사무실에서 500만원의 계약금으로 한달에 50만원의 월세를 내는데 아버지가 부담해주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혼자서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만드는 작업을 한다고 했다. 그 이전에는 도서관에서 시나리오를 쓰는 작업을 했다고 했다.

 최근에 몇 개의 시나리오를 써서 응모에 참가 했지만 불합격 때문에 지금까지 한편도 성공하지 못한 압박감에 시달려 왔다고 했다. 최근에 작업을 한 장편과 단편들이 몇 작품 있는데 힌 장편 작품의 내용은 3명의 친구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광화문 거리까지 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1800만원의 돈을 들여서 영화 작업을 했는데 그 영화가 출품을 해서 불합격되었다고 했다. 그 영화의 내용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T씨는 3명의 주인공들이 서로 역사에 대한 재발굴 작업을 하면서 새로운 비석을 발견해서 과거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역사의 실마리를 발견해서 그것을 발표하는 내용이라고 했다.

 4개의 단편 작품을 썼는데 그 중에 하나는 한 젊은 혁신적인 정신을 가진 개혁가가 사회 현상에 불만족하고 노동자, 농민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다가 그가 근본적인 문제과 미국과  대통령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대통령의 암사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미국 CIA와 FBI의 요원에 의해서 감시 미행을 당하다가 암살되는 내용을 이야기라고 했다.

 T씨는 아버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아 왔는데 한 작품도 성공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처음에 그가 이야기를 끄집어 낸 것은 T씨가 사회 악적인 존재로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주는 인간이라고 이야기를 하다가 나중에 가족들의 눈치, 압력,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살아온 아버지로부터 독립과 홀로서기가 자신의 핵심 문제임을 고백을 했다.

 치료자가 내면을 털어 놓고 의논하고 고밀을 나룰 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한 사람이 있었는데 3년 전에 서로 만나지 않게되어 지금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 이후에는 한 사람도 없다고 했다. 혼자서

 내면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이 혼자서 고민하고 갈등하고 상상 속에서 시나리오는 쓰는 작업을 해 왔는데 그것이 한편도 성공하지 못해서 실패 후에 과도한 긴장이 해소되어지지 않아서 한계점에서 터진 것이 이번 사건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을 때 그는 시인을 했다.

 1시간 50분이 흘러가면서 아버지와 동생에게 브리핑을 하기 위해서 치료실로 올라오라고 해서 세 사람이 함께 한 자리에서 지금까지 T씨와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전체먹인 문제의 요약과 앞으로 치료 계획을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먼저 남동생에게 형님이 환청이 들렸다고 했는데 어떤 환청인지를 물어 보았으나 형님은 이야기를 해 주지 않고 그냥 어떤 여성이 너와 결혼을할 것이다 라는 말이 들렸다고 했는데 동생이 들었던 환청이 어떤 것인지?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남동생은 너무 만아서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고 했다. 어떤 내용인지를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어머니에게 xx 여성과 결혼을 하기로 했는데 조금 전에 어머니에게 그 여성이 찾아와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라고 말을 해서 어머니가 깜짝놀래서 그러한 여성이 오지 않았따고 하자 그녀가 어머니를 죽이려고 하고 모든 가족이 피신을 해야 한다고 해서 3년 전에 형님을 119를 불러서 병원에가서 강제로 주사를 맞고 나서 퇴원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2개월 전에 이번에 터진 사건은 T씨가 밖에서 잡 생각에 골몰해서 길거리를 거닐다나 너무 더워서 땀을 흘리고 짐에 왔는데 사워를하하고 해서 몸싸움을 하다가밖에 나가서 바람을 씌고 왔는데 119와 경찰이 와서 병원에 실려 가게 되었는데 그것은 아버지가 자신의 생각을 과대평가해서 별일 아닌 것을 과장해서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을 하지 아버지가 그러한 것이 아니고 눈빛과 신체적인 폭력이 너무 강해서 할 수 없이 컨트롤할 수 있는 119와 경찰을 부른 것이라고 했다. T씨가 솔찍하게 자신의 환청과 실제 사건들을 치료자에게 부인하고 숨긴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근본적인 문제는 T씨가 41세로써 아버지로부터 독립을 해야 하는데 아버지의 감시 감독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것과 어버지의 지원으로 3년 동안 영화 산업에 뛰어들어서 스스로 시나리오와 연출과 영화를 만들었지만 실패로 아버지는 영화는 그만 두고 아버지 밑에 와서 일을 배우고 먹고 살아가도록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14년 동안 투자하고 연구하고 몰입했는데 아버지 밑에서 일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아버지의 강압과 아들의 독심의 갈등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아버지는 발끈 했다. T씨가 살도록 아파트를 사 놓았는데 그곳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다. 남동생은 대형 TV 방송국에서 프로듀스로 일을하고 있는데 미혼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근본적인 문제는 T씨가 대인관계가 되지 않고 친밀관계를 형성할 수 없기 때문에 혼자서 고립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관계를 단절하고 과도한 긴장과 불안이 한계점을 넘어가서 터진 것이 이번의 증세의 발발이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시나라오, 영화를 만드는 것 내면에 대인관계와 자신감의 상실 그리고 누적된 가족들의 눈치, 비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완 불안전과 불인정이 근본적인 문제임을 지적을 했다.

 T씨의 근본 문제는 대화를 통해서 마음의 문을 열과 친구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배우고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혼자 생활해 나가면서 자신감을 세우고 사회에 적응해 나가면서 전문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근본적으로 건강한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을 해 주었다.

 아버지와 남동생은 집에 가서 가족 구성원들과 의논을 한 다음에 정신분석 심리치료가 결정이 되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2시간의 컨설팅을 마무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