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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고시 2년 차로 집중이 되지 않음을 호소하는 25세의 K군

증세: 외모 열등감과 인간 관계의 어려움으로 혼자서 투쟁

진단: 외모 콤플렉스, 대인공포증

연결: 5년 전에 중학교 2학년 딸의 치료를 받도록 도와주었던 어머니가 아들이 늘 행복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치료자에게 아들의 치료를 호소하게 되었음

치료 기간: K군은 6개월 치료 계약 이후  1주일에 2회로 1회당 2시간으로 월요일과 목욕일에 치료를 받기로 했음. 제 5 회 10 시간의 치료 결과를 요약한 것임

치료 결과: K군은 현재 xx 고시에 2년째 준비 중이었고 지난 주일에 시험을 끝내고 어머니의 소개로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음.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외모 탓으로 얼굴 성형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털어 놓았음. 근본적인 문제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인간관계가 껄끄럽고 어려움을 느껴서 관계가 어려움을 분석으로 드러나게 되었음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월요일 치료 회기에서 K군은 오후 2시 10분에 도착을 했다. K군이 집에서 이곳에 오는데 버스를 타고 와서 그 버스가 xx에서 내려서 한 정거장을 지하철을 타고 와야 하는데 지하철이 오지 않아서 택시를 타고 왔다고 10분 정도 늦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뒤에 손님이 없을 때는 전화로 늦는다고 연락을 하면 시간을 늦게 연장해 줄 수 있다면서 노력한 것에 칭찬을 해 주었다.

 지난 주일에 금요일 오전 10시-12시에 끝나고 나서 어떻게 지내느냐?하는 질문에 요즘은 별로 하는 일이 없어서 주로 "바람의 나라" 라는 게임을 많이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하루 일과를 어떻게 보내느냐?라는 질문에 게임을 8시간-10시간을 하면서 보낸 것 같다고 했다. K군은 게임에 현금이 약 50만원 정도 투자를 하면 이것을 다음에 게임 만이를 약 10만원 정로 손해를 본다고 해도 팔면 40만원 정도를 회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래로 게임에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금요일 오전에 심리치료를 끝내고 나서 금, 토, 일요일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 보도록 했다. 금요일 저녁에는 후배 친구를 만나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약 3시간을 같이 보냈다고 했다. 그 친구는 어떤 친구인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K군은 그 후배 친구는 3년 후배로 같은 과에 다니는데 군대 전역 후에 복학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선후배 만남에서 같은 지역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면서 대학에서 강의가 끝나고 나서 집에 올 때 자주 만나게 되면서 알 게 된 친구라고 했다.

 그 친구에 대해서 아는데로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K군은 그 친구는 키는 180정도이고 부모님을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겠고 형제 관계는 외동 아들인 것 같다고 했다. 얼굴은 잘 생긴 편으로 옷을 화려하게 입지 않는 편으로 만나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면서 다음 주일에 코 성형 수술을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고급 옷들에 대해서는 과거에 이야기를 해서 그가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냥 만나서 이런 저런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집에 1시 경에 도착해서 새벽 2시 경에 잠이 들었다고 했다.

 그 후배 친구가 K군의 코 성형수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든가?라고 물었을 때 그 친구는 형님의 코는 예쁜데 왜 수술을 하려고 하는가?라고 물었고 그리고 고급 옷에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서 그는 별로 자신이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새벽 2시 경에 잠이 들 때 늘 1시간 정도 뒤척이다가 잠이 들 게 된다고 했다. 언제부터 잠이 드는데 시간이 걸렸느냐?라는 질문에 K군은 초등학교 2학년 시점에서 잠이들 때 늘 적어도 1시간 정도 씨름을 하다가 잠이 든다고 했다. 초, 중, 고, 대학 때 계속해서 잠을 잘 때 힘들어진다고 했다. 잠이 들 때 어떤 생각을 하느냐?라고 물었을 때 K군은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등으로 잡 생각과 불안함 때문에 잠을 쉽게 잘 수 없다고 했다.

 만약에 새벽 3시가 넘어서 잠을 자게 되면 그 다음 날 하루 종일은 피곤하고 불안하고 긴장이 풀리지 않아서 하루 종일 망처 버리고 우울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그리고 설사가 잦고 배탈이 난다고 했다. 설사는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나오기 때문에 피자, 국수 등은 먹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심하게 불안하면 길 가다가 자동차가 뛰어들어 오는 것이 아닌가? 갑자기 사고나 나서 자신이 죽는 것이 아닌가?라는 불길한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했다.

 금요일 날에는 새벽 2시에 잠을 자고 아침 8시 경에 일어났지만 몸이 피곤하고 개운하지 않다고 했다. 잠을 충분히 자고 나서 몸이 게운하지 않다는 것을 숙면이 되지 않기 때문인데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느냐?라는 질문에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렇게 되었다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도 늘 악몽에 시달리고 그리고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하고 다리가 굵어서 사타구니에 가려움 증이 심했다고 했다.

 틱이 있어서 눈깜박이는 언제부터였는가?라고 물었을 때 초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눈을 깜박거려서 어머니가 눈을 깜박 거리지 말라고 했고 그리고 한번에 숨을 몰아 쉬는 틱이 생겼다고 했다. 틱은 귀가 꼬물꼬물 하게하는 틱은 여동생도 한번씩 그렇게 된다고 웃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틱이 스스로 일부러 하게 되는 것과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것을 비율로 따지자면 몇 % 인가?라고 물었을 때 20%정도는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데 심하게 불안하면 80%를 내가 컨트롤할 수 없다고 했다.

 다시 토요일의 하루 일과로 되돌아 가서 어떻게 보냈는가?라고 물었을 때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인데 B라는 이 친구는 고교 시절에는 좋은 고교로 진학해서 좋은 대학에 가려고 3수를 해서 지방의 K대학에서 1년 다니가다 자퇴하고 다시 수능을 해서 2년을 재수해서 지금 xx 대학에 다니는데 그 대학은 과거에는 여자 대학이었는데 남녀 공학으로 지금은 남자들도 다니게 된 학교라고 했다. 전공은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겠고 그의 엄마가 지난 달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을 알고 K군이 조문을 갔다고 했다.

 K군이 가장 친한 친구라고 했으니 B라는 그 친구에 대해서 아는데로 소상하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아버지는 변호사 라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변호사 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 친구는 제일 친하지만 솔직하게 말을 해 주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학교 시절에 알바로써 대학 학비와 용돈을 스스로 자비로써 충당을 했는데 만약에 그의 아버지가 변호사라면 그가 그렇게 알바를 열심히 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B군은 키가 180이고 (K군은 170) 얼굴도 미남으로 여학생들을 많이 사귀고 여자 친구가 많은데 자주 바뀐다고 했다. 그는 군대에 복무하지 않았기 때문에 27세인 지금 올해 혹은 내년에 군대에 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K군이 코 성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을 때 외모에 성형을 할 필요가 있느냐?라는 식으로 그리고 옷을 비싸게 고급 옷으로 사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했다. 6개월에 한번씩 만나는데 자주 만나는 편은 아니라고 했다. 그의 가족에 대해서 물었을 때 아버지는 변호사라고 들었지만 확실하지 않고 엄마는 1달 전에 유방암으로 사망했고 그리고 형제는 없는 것으로 그리고 그 이외에는 잘 모른다고 했다.

 K군은 친구 관계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 속내를 털어 놓고 내면의 감정이나 깊은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K군은 외형적인 것들 외모, 얼굴 피부, 고급 옷 등에는 예민하게 반응해서 잘 알고 있는데 사람의 마음에는 장님이라는 것을 알고 아것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심리적인 원리를 알아야 내 마음을 치료하고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일요일에는 무엇을 했느냐?라는 질문에 일요일에는 별다른 일이 없이 지내면서 엄마의 마늘 까기 일을 동생과 함께 서로 방을 교체하는데 도와주었다고 했다. 방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라고 물었을 때 4층짜리 빌라에서 사는데 3층에 산다고 했다. 안방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거주하고 약간 큰 방은 K군이 사용하다가 소음 때문에 여동생과 바꾸게 되었고 그리고 최근에 다시 K군이 과거의 자신의 방으로 돌아오고 여동생이 작은 방으로 바꾸었다고 했다.

 큰 방에는 새로 침대를 들어 놓고 여동생도 새로운 침대로 바꾸었고 K군은 얼마 전에 쓰던 침대여서 그대로 쓰고 있다고 했다. 컴퓨터는 거실에 있고 여동생도 노트북이 있고 최근에 애플의 패드 노트북을 샀기 때문에 여동생은 컴퓨터 때문에 서로 다투지 않고 자신의 노트 북으로 그리고 패드로 사용하고 K군은 노트북이 있고 그리고 5년 전에 산 컴퓨터는 거실에 있는데 게임을 하는데 K군이 많이 사용한다고 했다. 게임 때문에 여동생과는 싸우지는 않는다고 했다.

 다시 수면에 대해서 심리학적인 원리를 설명하면서 대학 교양 과목 수강에 심리학 강의를 들었적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K군은 심리학을 들고 싶었지만 시간과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밀려서 듣지 못했다고 했다.  치료자가 프로이트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지? 조금은 알고 있는데 상세하게 알지 못한다고 했다. 치료자는 K군에게 자아 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을 때 K군은 들어 보았지만 "나" "나의 자아"라는 말을 알고 있지만 상세하게 모른다고 했다.

 치료자는 오늘 집에 가서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영화를 한번 가족들과 함께 보도록 했다. 이 영화는 에니메이션 영화로써 2015년 7월에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되어 300만 관람객이 영화를 보았는데 마음이 움직임 즉 자아들의 움직임을 영화로 만들어서 우리의 마음 속에서 즉 뇌 안에서 5개의 감정들이 사람으로 의인화 되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대화를 하면서 그것이 행동으로 어떻게 연결되어지는가?를 보여주는 영화이니 똑 한번 보라고 추천을 해 주었다.

 치료자는 인간의 머리가 몇 개인가?라고 물었을 때 1개 라고 했다. 두 개 골을 열어 보면 중, 고교 시절에 뇌에 대해서 배운 것을 연상해 보라고 했을 때 좌뇌, 우뇌의 2 개로 되어있다고 했다. 각각 뇌의 기능에 대해서 물어 보았을 때 K군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좌뇌는 언어 지역이있고 우뇌는 공간 지역으로 구분되고 대칭이 아니고 왼쪽 뇌가 약간 큰데 뇌량으로 연결된 다리가 있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한다고 설명하고 뇌를 세로로 보면 파충류이 뇌, 포유 동물의 뇌, 고등동물의 뇌로 3층으로 되어 있고 파충류는 알을 낮고 포유 동문은 새끼를 낳아서 젖으로 키우고 집단 생활을 하고 고등 동물은 대뇌가 인간이 가장 커서 발명과 발견을 하는 것을 담당하고 있는데 우리의 뇌가 2개 혹은 3개로 되어있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도 3개로 되어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프로이트가 자아를 이야기를 하면서 원초자아, 자아, 초자아로 3개로 구분되어 본능적인 자아가 원초자아, 양심이 초자아 그리고 현실의 실행의 과업을 맞는 것이 자아(ego)로써 이 세 개가 서로 갈등하면 불안이 생기고 통합을 하면 마음이 조용해지고 서로 견재와 균형을 취하게 된다는 것을 설명을 했다.

치료자는 앞으로 심리적인 원리를 배워가면서 우리의 마음 즉 자아가 어떻게 작동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불안과 불편함이 생기는가? 그리고 어떻게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가는가?를 배울 게 될 것이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오늘부터 집에 가서 잠을 잘 때 뇌의 원리를 따라가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잠들기 2 시간 전에는 절대로 재미 있는 책, 영화를 보아서는 안 되고(뇌를 쉬도로 하기 위해서 자극을 주지 않는다) 잠을 잘 준비를 하는데 뇌가 쉬는 것이 잠을 자는 것으로 이생각 저생각으로 빠져들면 잠을 잘 수 없으니 조용한 음악, 전원 풍경의 TV의 채널을 보면서 외부의 자극을 차단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했다. 또 한가지는 앞으로 치료 회기 안에서 계속 다루어질 것인데 파도가 없는 잔잔한 호수를 생각하면서 뇌를 쉬도록 해야 쉽게 잠을 잘 수 있다는 뇌의 원리를 설명해주면서 잠들 때 이것을 실천해 보도록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2주일간 코 성형수술로 쉬고 2주일 후에 금요일 오전 10시에 치료가 시작되었다. 코의 수술은 만족스럽게 잘 해결이 되었고 2주일 동안 코의 수술 후에 치료를 받고 이제 코 문제를 완전히 끝이났다고 했다. 지난 주일에 시작했던 잠을 잘 때 1시간 이상씩 쉽게 잠들지 못하고 이생각 저생각에 빨려 들어가는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